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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박수민
디자인. 전유림
사진 출처. 어비스 컴퍼니

작은 깃털(‘Feather’)이 커다란 날개(‘Wings’)가 되기까지. 한 소년이 아티스트로 거듭나기까지의 시간이 담긴 첫 정규 앨범 ‘Sour & Sweet’으로 뱀뱀이 돌아왔다. 아티스트이자 인간으로서 찬란한 비행을 시작한 뱀뱀의 새로운 계절이 담긴 음악들. 

뱀뱀 -  ‘Sour & Sweet’

뱀뱀: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Sour & Sweet’은 날씨 좋은 봄에 드라이브할 때 창문을 열어두고 들으면 좋은 노래예요. 친구들과 함께 들으면 더 신나는 분위기가 될 것 같아요.

뱀뱀 - ‘TIPPY TOE’

뱀뱀: ‘TIPPY TOE’와 ‘Wings’ 모두 봄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TIPPY TOE’는 요즘 날씨에 듣기 좋은 노래예요. 

뱀뱀 - ‘Wings’

뱀뱀: 편안한 분위기의 노래예요. 봄의 하늘을 바라보면서 들으면 아주 좋을 것 같아요.

Bazzi - ‘I.F.L.Y.’

뱀뱀: 개인적으로 봄은 로맨틱한 계절이라고 생각해요. 봄의 아침과 밤 모두에 딱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서 여러분께 추천드려요.

LANY - ‘Let Me Know’

뱀뱀: 연인과 함께 들어도, 혼자 들어도 좋은 곡이에요. 특히 밤에 혼자 산책할 때 듣기 딱 좋고요.

LANY - ‘cowboy in LA’

뱀뱀: 봄의 낭만적인 밤과 아주 잘 어울리는 곡이라 생각해요. 친구와 함께 또는 혼자서 가볍게 와인 한잔 하면서 들으면 좋을 만한 노래입니다.

Michael Jackson - ‘Love Never Felt So Good’

뱀뱀: 워낙 유명한 노래여서 굳이 설명 안 해도 많은 분들이 아실 만한 곡이에요! 봄을 좀 더 즐겁고 신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곡이라 추천드려요.

The Millennial Club - ‘Like I do’

뱀뱀: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들기 전에 들으면 좋을 곡이에요. 새벽에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노래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