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 FOUR SEVEN WITH US!” 당신의 하루, 일주일,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TWS가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다. 비록 “첫 만남은 계획처럼 되지 않아”도 “내 이름”을 세상에 외치는 TWS의 첫 미니 앨범 ‘Sparkling Blue’와 그들의 일상을 반짝이게 하는 음악들을 소개한다.
TWS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신유: 저희 TWS 멤버들의 첫 만남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타이틀 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를 들으실 때 저희들의 첫 만남을 생각해주시면 더욱 재밌게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도훈: 이번 미니 1집의 타이틀 곡인 만큼 녹음도 더 신경 써서 했는데요. 특히 한 번 들으면 바로 따라 부를 수 있는 코러스가 있어 추천드립니다! 이 곡을 들으시면 TWS의 청량함을 바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영재: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타이틀 곡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처음 딱 한 번만 들어도 귀에 꽂히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또 인상 깊은 후렴구 가사와 멜로디, 따라 하기 쉽고 키치하면서 재밌는 안무까지 다양한 매력이 있는 곡이니 꼭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진: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전할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훈: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이 동시에 TWS만의 매력과 산뜻함으로 표현되는 노래입니다. 꼭꼭 직접 들어보시고 감상해주세요. ❤️
경민: 이번 앨범 타이틀 곡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제목 그대로 첫 만남의 설렘과 막연함을 담은 곡으로, 서로 대비되는 가사를 통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데요. 말 그대로 설렘을 담은 곡인지라 저희 무대와 노래를 함께 즐겨주신다면 설레는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TWS - ‘unplugged boy’
신유: 여섯 멤버 각자의 매력적인 음색을 이 곡에서 편안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도훈: 이번 앨범에서 가장 잔잔한 무드의 곡인데, 저희 여섯 멤버의 음색이 잘 표현되어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저희 멤버들이 서로 노래를 주고받는 듯한 케미스트리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영재: 이번 미니 1집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 가사로 꽉 채워진 노래이고, 춤이 없어서 오로지 보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노래입니다!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곡으로 ‘unplugged boy’만의 따뜻하고, 몽글몽글하면서도 신나는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저희 TWS 멤버들 각자의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음색까지 더해져 더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은 노래입니다!
경민: 여러분이 저희 목소리를 보다 매력적으로 들으실 수 있는 곡입니다. 레트로한 밴드의 사운드와 멜로디 모두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들으실 때마다 경쾌한 에너지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TWS - ‘first hooky’
지훈: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는 듯한, 청량하고 바다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라 추천드립니다! ㅎㅎ 반복되는 하루에 지친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민: 저희가 데뷔 쇼에서 보여드리지 않는 유일한 곡이라서 좀 더 여러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노래에서는 그루비함과 세련됨을 보다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저희의 보컬로 표현한 멜로디 라인이 매우 중독적입니다!
TWS - ‘BFF’
신유: 휘파람이 인상적인 곡으로, 이 노래를 들으시면 평범한 일상이 조금은 특별해지실 것 같습니다!
한진: 저희 TWS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진지한 우정을 담은 가사의 곡입니다. 멜로디와 박자가 흥겨우면서도, 듣는 이로 하여금 편안한 즐거움을 전하는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
지훈: 이번 앨범에서 제가 추천하고 싶은 저희 곡은 바로 ‘BFF’인데요. 여러 곡 중에서 저희의 관계성이 잘 보이기도 하고, 퍼포먼스까지 있어서 눈과 귀 모두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TWS - ‘Oh Mymy : 7s’
도훈: TWS의 선공개 곡! 이 곡의 내용만큼 저희도 자신감 넘치게 부른 곡인데요. 음악뿐만 아니라 퍼포먼스도 멋있는 곡이니 많이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oh mymy oh mymy” 🎶🎶
영재: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저희 미니 1집의 타이틀 곡이었다면, 앞서 대중분들께 선공개 곡으로 선보였던 ‘Oh Mymy : 7s’도 빠질 수 없죠! 저희 TWS가 가장 오래 연습한 곡이기도 한데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노래이고, 단 7초 안에 TWS가 어떤 그룹인지 보여주겠다는 신인의 패기가 담긴 노래라 꼭 한 번쯤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진: TWS의 매력을 7초 만에 보여줄 수 있는 노래입니다!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멜로디와 리듬이 매력적인 곡인데요. TWS에 대해 더 빨리, 더 많이 알고 싶다면 들어보세요!
릴러말즈 (Leellamarz) - ‘흑백영화 (Prod. BOYCOLD)’
신유: 가사가 예뻐서 좋아하는 노래인데, 릴러말즈 님 특유의 간질거리는 음색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추천합니다!
Justin Bieber - ‘Nothing Like Us’
도훈: ‘그 무엇도 우리와 같을 수 없다’는 가사의 내용이 뭉클하고 감동적인 곡이에요. 가사를 알고 또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습니다!
김현창 - ‘아침만 남겨주고’
영재: 이 곡은 딱 들었을 때 엄청 고요하고 잔잔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치유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곡인데요!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소중하고 아끼는 노래예요. 잘 때 잠이 안 오면 이 노래를 틀어놓고 주무시기를 권장드려요!
세븐틴 - ‘음악의 신’
한진: 모든 잡념을 떨쳐버리고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전하는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seven oops - ‘Orange’
지훈: 이 곡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감성 때문인데요. 벅차오르고 싶거나 또 답답할 때 들으면 더 좋을 것 같은 곡입니다. 특히 일렉 사운드가 더욱 매력적인 곡입니다!
Lauv - ‘Summer Nights’
경민: 이 노래는 처음에는 잔잔하게 가다가 중간에 비트가 바뀌면서 분위기가 전환되는데, 이 부분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또 이 부분을 들으면 다 같이 뛰노는 그림이 상상되고, 계속해서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뛰는 기분이 듭니다.
신유의 추천: 백예린 (Yerin Baek) - 'Big world'
도훈의 추천: DEAN - ‘DIE 4 YOU’
영재의 추천: 백예린 (Yerin Baek) - ‘Rest’
한진의 추천: 정국 - ‘Seven (feat. Latto)’
지훈의 추천: Labrinth - ‘Mount Everest’
경민의 추천: AKMU (악뮤) -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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