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과 현실의 중간 세계인 ‘아스테룸’에 존재하는 버추얼 아이돌, PLAVE는 음악과 무대를 통해 시공간을 넘어 지구에 있는 우리와 소통한다. 데뷔 싱글에서 “너의 그곳에 내가 닿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한 그들은, ‘사랑을 찾아 떠나는 항해와 탐험’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미니 앨범 ‘ASTERUM : 134-1’을 통해 그 약속을 지키려 한다. PLAVE와 팬덤 ‘PLLI(플리)’의 서로를 향한 항해에 함께할 음악들.
PLAVE - ‘WAY 4 LUV’
예준: 따끈따끈한 PLAVE의 신곡으로, 성장통 끝에 사랑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ㅎㅎ
노아: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듣기에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이어폰은 필수!
밤비: 하트를 향한 사랑의 나침반.
은호: 노을 지는 저녁에 들어보세요. 대박입니다.
하민: 언제 들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곡입니다. 복잡한 마음을 시원하게 정리할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PLAVE - ‘버추얼 아이돌’
예준: 당당한 PLAVE의 모습과 저희만의 색깔을 담아 표현해본 곡입니다. 사랑하는 PLLI(플리)! 어깨 펴자!
노아: ‘버추얼 아이돌’은 그냥 PLAVE 그 자체.
밤비: But your IDOL.
은호: 안녕하세요! 버추얼 아이돌 PLAVE의 매력에 빠져보실래요?
하민: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감상할 수 있고, PLAVE의 서사가 담겨 있기에 팬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유 - ‘Love wins all’
예준: 아이유 선배님의 노래로 들을 때마다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저희 PLAVE도 그런 울림을 주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Nicky Youre - ‘Sunroof’
노아: 겨울이 오기 전까지 그리고 밝은 낮에 가장 듣기 좋아요. 한동안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하우스룰즈 - ‘Do it! (Feat. 이윤정)’
밤비: 듣기만 해도 두둠칫 두둠칫!
MAX - ‘Love Me Less (Feat. Quinn XCII)’
은호: 세련된 비트와 멜로디가 인상적이고,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정승환 - ‘보통의 하루’
하민: 힘든 일상 속에서 나만 힘든 것 같다는 기분이 느껴질 때, 왠지 모를 위로가 되어주는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예준의 추천: 비비 - ‘밤양갱’ / 죠지 - ‘aura (Feat. 샘김)’
노아의 추천: Charlie Puth - ‘Dangerously’ / DAY6 - ‘놓아 놓아 놓아’
밤비의 추천: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 체리필터 - ‘내게로 와’
은호의 추천: SOLOMON - ‘unrequited’ / The Kid LAROI - ‘BLEED’
하민의 추천: DAY6 - ‘좋아합니다’ / 백현 - ‘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