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na be getting stronger / With every step we take”. BABYMONSTER가 그룹명을 실감케 하는 괴물 같은 실력으로 세상에 선명한 발자국을 남긴다. ‘BATTER UP’으로 한 차례 “홈런”을 날린 그들은, ‘SHEESH’에게 배트를 넘겨 새로운 경기의 시작을 알린다. “홈런은 쳤고 내 다음은 위”라는 포부가 담긴 첫 미니 앨범 ‘BABYMONS7ER’와 그들의 펜스 너머에서 함께할 음악들.
BABYMONSTER - ‘SHEESH’
루카: ‘SHEESH’는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인데요! 여러분들은 듣고 “SHEESH” 하셨나요??😙🩷 ‘SHEESH’는 중독성 있는 힙합곡입니다. 회오리 춤이랑 제기차기 춤이 포인트니까 여러분들도 많이 따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리타: 저희 곡 중에 제일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입니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춤추고 싶어져요.💃🏻👿
아사: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분들께서 이 노래를 듣고 “SHEESH” 하고 놀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아주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현: 중간중간에 바뀌는 분위기가 큰 매력으로 다가오는 곡이에요. 뚜렷한 기승전결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르면서도 신이 나서 더 힘을 받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에게도 저희 에너지가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미: 저희 이번 타이틀 곡 ‘SHEESH’는 ‘BATTER UP’과는 또 다른 저희만의 힙한 매력을 보실 수 있는 노래예요. 강렬한 사운드와 다크한 느낌 그리고 중독성 있는 훅이 포인트입니다! 제목만큼 저희가 세상을 “SHEESH~!” 놀라게 해드릴 테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로라: ‘BATTER UP’과는 다르게 다크한 곡인데요! 후렴구에 “SHEESH~!” 하면서 반복되는 구간이 이 곡에서의 키포인트랍니다!! 이 곡과 어울리는 저희의 안무도 같이 봐주시면 더욱더 재미있으실 거예요! ><
치키타: 저희 미니 앨범 타이틀 곡으로 다크한 힙합 느낌의 곡입니다. 이 곡은 카리스마 있고, 안무도 너무 멋있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세요!
BABYMONSTER - ‘LIKE THAT’
파리타: ‘LIKE THAT’은 항상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아침에 들으면 기분이 좋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끔 만들어주는 것 같아서 추천해요! 💗🫶🏻
아현: 가볍게 흥얼거리며 듣기 좋은 멜로디와 저희의 키치함과 힙함을 잘 녹여낸 곡이라고 생각해요. 후렴 구간들이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들로 가득 차 있으니까요. 그런 부분들을 재미 요소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미: 저희가 직접 쌓은 다양한 화음과 리듬감이 포인트인 곡이에요. 평소에 제 롤모델이시던 찰리 푸스(Charlie Puth) 님께서 선물해주신 곡이라 더욱 애착이 가요. ☺️🥹 그리고 제가 이번에 ‘LIKE THAT’ 녹음 디렉팅에도 참여했는데 앞으로도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
치키타: 찰리 푸스 님이 작곡한 리듬감 있는 노래고, 평소에도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에요! 많이 들어주세요!
BABYMONSTER - ‘BATTER UP’
루카: 여러분들에게 선공개한 곡이에요. ‘BATTER UP’에서는 저희만의 밝고 에너지 있는 모습과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으니 뮤직비디오 꼭 보시고 많이 들어주세요. 🩷🩷
아사: 이 노래는 저희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담긴 힙합 곡이에요. 이번 첫 미니 앨범에는 아현이와 함께한 7인 버전이 나왔으니까 많이 많이 들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
로라: ’BATTER UP’은 밝고 경쾌한 곡이에요. 신나는 비트의 곡이다 보니 들어보시면 저절로 박자를 타게 된답니다! ㅎㅎ
Kamal. - ‘blue’
루카: 릴랙스하고 싶을 때 자주 듣는 곡이에요. 편하게 언제나 들을 수 있는 노래라서 추천합니다!
Tyla - ‘ART’
파리타: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저는 아침에 준비할 때나, 화장할 때 많이 들어요! 요즘 매일 듣는데, 진짜 추천해요. 😆
BIGBANG(빅뱅) - ‘꽃 길’
아사: 빅뱅 선배님 노래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예요. 비트가 좋아서 편안하게 듣기 좋은 곡이에요. 💓
그래쓰(GRASS) - ‘Porto girl’
아현: 벚꽃과 봄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를 골라봤어요. 봄은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더워질 여름을 맞이하는 사계절의 첫 단추잖아요. 밖에서 산책할 때 듣는 걸 추천합니다.
니브(NIve) - ‘Alarm’
라미: 이 노래는 가사, 멜로디 그리고 코드가 너무 좋아서 매일 듣고 있는 노래인데요! 가사가 너무 좋은데, 그중에서도 “어른 아이가 되어도 좋아”라는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일어나서 들어도 좋고, 밤에 들어도 좋은 노래여서 정말 추천해요.😊
Stephanie Poetri - ‘I Love You 3000’
로라: 이 곡은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인 노래예요. 잔잔한 기타 소리와 목소리가 어우러져 그 분위기를 더 예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이 곡은 개인적으로 새벽에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이 곡을 들으시면서 잠자리를 준비해보는 거 어떠세요? 참! 곡의 가사도 정말 달달하고 재미있으니 참고하셔서 들어주시면 더욱더 좋은 감상이 되실 것 같아요! ><
제니(JENNIE) - ‘You & Me’
치키타: 제니 선배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자주 듣는 노래인데요. 안무가 재밌으니, 퍼포먼스도 꼭 함께 확인해보세요!
루카의 추천: ALLY - ‘Make It Hot (feat. Pink Sweat$)’
파리타의 추천: Olivia Rodrigo - ‘making the bed’
아사의 추천: FLO, Missy Elliott - ‘Fly Girl (feat. Missy Elliott)’
아현의 추천: 백예린(Yerin Baek) - ‘0310’
라미의 추천: 윤하(YOUNHA) - ‘물의 여행’
로라의 추천: DAY6(데이식스)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치키타의 추천: Giveon - ‘july 16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