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리는 벚꽃을 통해 마음을 확인한 ‘Samidare(5월에 내리는 장마)’부터 뜨거운 여름 바람에 꿈을 외쳤던 ‘Aoarashi(초여름에 부는 상쾌한 바람)’까지. 계절이 흐름에 따라 성숙해진 관계와 단단해진 열정을 쌓아나가는 &TEAM의 아홉 소년들. 다가올 가을을 기다리며, 두 앨범의 수록 곡들과 그들의 하루를 함께하는 음악들이 담긴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TEAM - ‘Samidare’
의주: 가사가 정말 예쁘고 포근하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주는 곡이라서 좋아합니다. &TEAM만의 봄을 표현한 멤버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마: 봄을 통해 서로의 엇갈림을 표현하고 있는 가사에 주목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케이: 비가 많이 와서 기분이 들쑥날쑥한 계절에도 마음을 맑아지게 해주는 곡입니다. 마치 맑게 갠 날을 향해 나아가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니콜라스: 이 곡의 아름다운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특히 좋아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연기 장면이 많으니까 스토리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유마: 저희 &TEAM의 새로운 시작을 표현할 수 있었던 곡입니다. 계절을 통해 이어지는 스토리의 첫 곡이기 때문에 소중합니다.
조: 제가 이 곡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름다운 가사예요! 특히 “연분홍색 춤을 췄다(桜色 舞った)”는 가사 한 문장만으로 봄 특유의 애절함과 산뜻함을 단번에 상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루아: 저는 원래 빗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비가 오면 신이 나더라고요. 이 노래를 들으면 더욱더 비 오는 날이 즐거워집니다! 덧없고도 아름다운 가사에 주목하면서 비 오는 날에 들으시는 것을 추천해요.☔️
타키: 비와 함께 &TEAM의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주는 곡입니다. 그리고 저희의 새로운 시작에 아주 잘 맞는 곡이에요.
마키: 저는 이 곡의 춤을 좋아합니다. 특히 인트로에서 저와 조 군이 교차되는 안무가 인상적이라 이 부분에 주목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루네 여러분이 좋아해주셨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기뻤습니다.

&TEAM - ‘Aoarashi'
의주: 이름 그대로 푸른 바람 같은 곡이어서 어딘가 아련하면서도 시원한 사운드가 매력적이에요.
후마: 서로 간의 다름을 이해하고 다시 단결하는 결속의 힘과 애틋함을 표현한 곡입니다! 가사를 보며 다시 들으면 또 다른 의미로 느껴지기도 해요!
케이: 여름을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은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강력한 느낌이 좋습니다. 굉장히 인상적인 후렴구의 멜로디에서 &TEAM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뮤직비디오 촬영 중에 여름 축제 장면이 가장 즐거웠어요. 뮤직비디오를 즐기시면서 이 곡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유마: 멜로디도 가사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입니다. 저희의 노래 중 ‘FIREWORK’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곡이에요.
조: 이 곡에서는 여름다운 시원함도 느껴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자신감 넘치는 소년들의 불타는 마음을 전하는 듯한 비트와 가사도 나와요. 그래서 듣고 있으면 더운 듯한 기분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루아: 저는 여름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이 노래에는 여름이 가지고 있는 감성적인 이미지와 청춘의 추억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넘치는 멜로디에 저희의 청량한 목소리가 함께하기 때문에 꼭 더운 여름날에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타키: 정말 배 위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입니다. 또 여름의 시작을 알려주는 곡이기도 합니다.
마키: 저는 이 곡의 브리지 파트를 좋아합니다. 한 번 조용해졌다가 시작되는 파트라 처음 들었을 때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 제가 부르는 이 브리지의 도입부에 꼭 주목해주세요!

&TEAM - ‘Scar to Scar’
후마: &TEAM다운 에너지를 듬뿍 넣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곡과 댄스 퍼포먼스를 함께 보시면 더욱 &TEAM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니콜라스: 이 노래의 퍼포먼스는 정말 신나서 무대에서 선보일 때마다 특히 즐겁습니다.
유마: &TEAM다운 힘찬 퍼포먼스를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곡입니다.
조: 이 곡은 곡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퍼포먼스에서 &TEAM다운 파워풀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 추천합니다.
타키: 힘찬 멜로디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아주 &TEAM다운 곡입니다. 강렬한 댄스를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기분이 좋기 때문에 듣는 것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도 함께 느끼실 수 있습니다.

&TEAM - ‘Maybe’
의주: 개인적으로 이 곡을 무척 좋아합니다. 가사 하나하나가 예쁜 &TEAM만의 발라드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마: ‘Scar to Scar’과는 다른 분위기의 노래로, 봄의 애절함을 노래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케이: 제가 특히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애틋한 가사와 멜로디에 소년의 진실한 마음이 담긴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TEAM이 함께 부르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아: 제목의 임팩트와는 다르게 감성이 넘치는 최고의 가사와 멜로디를 가진 곡입니다! 혼자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거나 힐링하고 싶으실 때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키: 브리지 부분이 특히 좋습니다. 투어 중에는 제가 스스로 멜로디를 조금 변형한 버전의 ‘Maybe’를 선보여서 더 기억에 남았어요.

&TEAM - ‘Koegawari’
후마: 처음 도전하는 타입의 곡이라 신선하게 느껴진 것은 물론, 멤버들이 하고 싶었던 것들을 전부 넣은 곡입니다! 마이크 퍼포먼스에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 가사와 멜로디 모두 여름을 느끼게 해줘서 좋습니다. 특히 “비가 그치고(雨が止んで)”, “땀에 젖은 내 티셔츠(汗ばんだ My tee)”와 같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파트를 추천합니다!
니콜라스: &TEAM은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는 퍼포먼스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곡의 퍼포먼스를 신선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유마: 루네분들의 반응도 좋았고, 저희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키: 2절의 벌스 부분에서 후마 군과 함께 춤추는 부분을 특히 좋아합니다. 그동안 안무에서 후마 군과 둘이 함께하는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TEAM - ‘Imprinted’
의주: 팝적인 멜로디와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가볍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니 꼭 감상해보세요!
유마: 귀여운 곡이라 루네분들도 좋아하시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 일편단심의 마음을 해바라기에 비유한 곡입니다. ‘너’를 일편단심으로 생각한다는 마음과 더불어 여름의 풍경을 그려내는 내용의 가사가 많아서 여름에 딱 어울리는 곡입니다.
하루아: 여름이 끝나갈 즈음에 딱 어울리는 곡으로, 해가 지는 저녁노을을 보면서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독특한 사운드 톤 그리고 어딘가 덧없이 아름다운 가사를 즐기시면서 치유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키: 밝은 가사와 여름스러운 멜로디의 곡입니다. 저는 특히 이 노래의 팝적인 리듬이 매우 좋습니다.

The Kid LAROI - ‘BLEED’
의주: 평소에도 좋아하는 아티스트지만 어쿠스틱 느낌이 좋아서 더 즐겨 듣고 있습니다!

SHINee (샤이니) - ‘빈칸 (Kind)’
후마: 천천히 흐르는 멜로디와 긍정적인 가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곡입니다!

이영지 - ‘Small girl (feat. 도경수(D.O.))’
케이: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아침에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매일 듣고 있습니다! D.O. 선배님이 나오는 파트를 특히 좋아합니다!

Tyla - ‘Truth or Dare’
니콜라스: 듣게 되면 춤을 추고 싶어지는 곡이라 추천합니다.
Crush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유마: 이 노래가 삽입된 드라마 ‘눈물의 여왕’과 정말 잘 어울려서 좋아하는데다, 멜로디가 아련해서 더욱 좋아합니다.

Dua Lipa - ‘These Walls’
조: 멜로디를 들으면 여름날의 저녁노을이 떠오릅니다. 더운 여름을 매우 시원하게 느껴지게 해주는 곡이라 더운 날에 딱 맞는 곡입니다!

Vaundy - ‘Jonetsu’
하루아: 반복되는 멜로디가 정말 중독적입니다. 듣고 듣고 또 들어도 질리지 않고 오히려 더 좋아지는 곡 중 하나입니다. 작업할 때나 드라이브할 때 배경음악으로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TOIL, Gist - ‘처음 마주쳤을 때처럼’
타키: 친구에게 추천받은 곡입니다. 기분이 처질 때나 운동할 때 듣고 있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Jeremy Passion - ‘Lemonade’
마키: 편안한 사랑 노래로, 달콤한 가사가 좋습니다. 우쿨렐레 소리와 제레미 패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의주의 추천: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후마의 추천: SHINee (샤이니) - ‘같은 자리 (Area)’
케이의 추천: Lady Gaga, Bruno Mars - ‘Die With A Smile’
니콜라스의 추천: Fujii Kaze - ‘Michi Teyu Ku (Overflowing)’
유마의 추천: NCT DREAM - ‘북극성 (Never Goodbye)’
조의 추천: OneRepublic - ‘Nobody (from Kaiju No. 8)’
하루아의 추천: Da-iCE - ‘I wonder’
타키의 추천: 정국 - ‘Never Let Go’
마키의 추천: Peach Tree Rascals - ‘Marip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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