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버추버 인터렉티브_리리카
버추버 인터렉티브_리리카
2024.10.14



버튜버와 간판을 클릭해보세요!











-
Ichijou Ririka 추천 콘텐츠
- ReGLOSS 'フィーリングラデーション' OFFICIAL MV
- ReGLOSS '泡沫メイビー' OFFICIAL MV
- KING / 一条莉々華 (Cover)
- 【ドラゴンクエストI】クリア後にやりのこしたことやってみた!※ネタバレあり
- 7ヶ月記念だから謎肉食べながら人生初の銭湯行ってきた話する!!





소개

Ichijou Ririka
귀염 긍정 지니어스! 저는 홀로라이브 프로덕션에 새롭게 설립된 ‘hololive DEV_IS’ 그룹의 ‘ReGLOSS’라는 5인조 팀에 소속된 멤버이자 버튜버 이치조 리리카입니다! ReGLOSS는 노래와 춤을 테마로, 시청자분들께 기존 홀로라이브 그룹과는 또 다른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개성이 강한 멤버들이 모였다 보니 때로는 예능인 그룹이라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웃음), 아티스트로서 빛날 수 있도록 매일 연습과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저는 ‘진성 오타쿠 게임녀’랍니다... 자신 없는 춤과 마주하면서도 즐겁게 활동하고 있어요!
목표

Ichijou Ririka
목표 중 하나가 있다면 ReGLOSS로서, 큰 무대에서 함께 서는 거예요.개인적으로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노래와 웃음을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월드 투어라는 엄청나게 큰 꿈이 있지만 우선은 온라인 공연, 그다음으로 오프라인 공연… 이렇게 조금씩 큰 자리에서 공연을 실현해 나갈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라이브 퍼포먼스만의, 그때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아주 희귀한 순간을 관객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요! DEV_IS의 테마가 ‘도전과 성장’이기도 하니,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저희 ReGLOSS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실감할 수 있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노래

Ichijou Ririka
솔로 곡은 어디까지나 제가 주체가 되어 저의 목소리에 잘 맞거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선택하는 반면, 그룹 곡은 당연히 다섯 명의 곡인 만큼 다섯이서 불렀을 때 최고의 형태가 되는 것을 선택하게 돼요. 저는 ReGLOSS 내에서도 비교적 중간 음역대라(예를 들어 아오는 음역대가 낮고, 하지메와 카나데는 높아요.) 노래 부르기 힘들었던 적은 별로 없어요. 굳이 말하자면... ReGLOSS 내에서는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 낮은 음정의 멜로디를 맡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꽤 많이 단련됐어요! 예전에는 소리가 나지 않던 음역대의 소리가 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데뷔 전부터 계속 보컬 트레이닝을 받아서 음역대가 넓어진 것은 물론이고 뉘앙스 표현도 상당히 늘지 않았나 싶어요! 참고로 그룹 곡에 대해 느낀 점을 서로 이야기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각자 녹음하고 믹싱이 되고 나서야 모두의 목소리가 합쳐진 노래를 듣게 되다 보니 사전에 같이 연습을 하는 경우는 없어요. 얼마 전에 3D 공연 때문에 처음으로 다섯이서 동시에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그때 생각지 못했던 서로의 장단점을 알게 되어서 재밌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더라고요...!
ReGLOSS

Ichijou Ririka
이제는 동료를 넘어서 가족처럼 느껴지기 시작해요. ReGLOSS 친구들은 모두 무척 순하고 바른 성격이에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았달까요... 물론 의견 충돌도 있지만 뒤끝 없이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해결하려 해서 큰 다툼은 없어요. 앞으로도 서로에게 무슨 이야기든 할 수 있는 좋은 가족이자 서로를 발전시켜주는 동료였으면 좋겠어요.
마네짱

Ichijou Ririka
저는 무사태평한 성격이라 매니저분을 스스럼없이 대하곤 해요. 저는 제 눈치를 보는 것보다 생각을 확실하게 말해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그래서 딱 ‘엄마’ 같은 매니저분을 붙여주신 것 같아요. 제 입으로 말하기 뭣하지만, 저는 사장이기는 해도 나이에 비해 꽤 아이 같은 구석이 있어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조심성 없는 발언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호의에 기대서 무리한 부탁을 하기도 해요. 언니 같은 외모와는 달리 케어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타입인 것 같아요(저를 자주 봐오신 분들은 이미 그런 성격을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웃음)). ‘마네짱(‘매니저’를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은 항상 ‘스톱! 스톱!’ 하면서 스톱퍼가 되어 줘요. 라이브 방송 중에 “지켜보고 있다~!” 하고 압박감을 줄 때도 있어요. 아, 그리고 제가 길치라서 마네짱이 뛰어다니며 저를 찾아주곤 해요... 미안! 그렇지만 마네짱이 화만 내는 건 물론 아니고 항상 진심으로 활동을 응원해주는 무척 소중한 존재예요!
‘한계밥’
푸딩으로 만든 성게알, 다코야키 라면, 밥 없는 볶음밥을 만들기 위해 생라면 볶기 등 이른바 ‘괴식’을 만들어 그 과정을 사진으로 공유하고 설명을 덧붙여 콘텐츠로 제작했잖아요.

Ichijou Ririka
괴식이요?!(웃음) 그런 의도는 아니었어요!(웃음) 사실 ‘한계밥(요리할 시간과 체력이 없는 한계에 부딪힌 상황에서 최소한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만 있으면 되는 밥이라는 뜻)’이라는 이름은 누구나 떠올리기 쉽게 ‘한계’라는 말을 붙인 거예요. 저에게는 ‘한계밥’이 결코 이상한 음식이 아니라 일상에 등장하는 간편한 밥이에요...! 그걸 모두에게 공유해봤더니 생각지도 못한 반응이 나와서…! ‘아니, 그렇게나 놀란다고?!’ 싶더라고요. 확실히 평소에 먹지 않는 음식에 도전할 때도 있지만요. ‘밥’이라는 게 살아가는 데에 필수적이잖아요. 그래서 모든 인류에게 공감하기 쉬운 테마라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런 의미에서는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테마를 발견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아! 저는 요리를 못하는 게 아니고 익숙하지 않은 것뿐이에요! 앞으로도 여러 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진성 오타쿠 게임소녀

Ichijou Ririka
저는 어릴 때부터 쭉 게임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릴 때 아버지가 전근을 가시게 되면서 해외에서 살았어요. 해외에서 일본 콘텐츠를 구하려고 하면 필연적으로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같은 걸 접하게 돼요. 오타쿠 문화죠. 원래부터 좋아하기도 해서 푹 빠지게 되었고 제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소중한 존재가 되었어요.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모두 게임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분명 이걸 보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공감하는 분이 계실 거예요!(웃음) 라이브 방송을 할 때 아무래도 댓글이 눈에 들어와서 주의가 산만해지곤 하는데, 게임을 정성 들여 플레이하고 싶다는 생각에 가능하면 중요한 내용은 메모를 하고 문장은 꼼꼼히 읽으면서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떨어뜨리지 않고 즐기려고 해요! 제가 ‘스포일러 안티(스포일러를 무척 싫어하는 사람)’이기도 해서 다들 스포하지 않도록 배려를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댓글을 보면서도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어요! 아직도 궁금하고 해보지 못한 게임들,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이 많이 있으니 라이브 방송에서 이것저것 플레이해보며 시청해주시는 분들과 감동을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팬

Ichijou Ririka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미친 듯이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벽이랄까 상한선을 그어놓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게임 하나만 해도 ‘이건 너무 어려우니까 분명 클리어하지 못할 거야.’라고 단정 짓고 라이브 방송에서 해보길 주저했죠. 하지만 이제는 그 벽을 넘어서야 ‘라이브 방송의 재미’나 ‘리리카의 매력을 전할 무언가’가 나온다는 걸 깨달았어요...! 저에게는 큰 수확이죠! 힘들거나 어려울지 모른다며 망설이다가도 언제나 ‘비서 견습생(이치조 리리카의 팬덤명)’ 여러분이 곁에 있고 응원해주니까 그 다정함을 원동력 삼아 앞으로도 여러 벽들을 넘어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비서 견습생들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예요. 비서 견습생들이 없다면 이치조 리리카도 없을 거예요. 한 명 한 명을 앞으로도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면서 활동해 나갈게요!



Copyright ⓒ Weverse Magazine.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