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P1Harmony 플레이리스트
자신감으로 무장한 여섯 영웅들
Credit
정리백승혜
디자인MHTL
사진 출처FNC 엔터테인먼트

‘SAD SONG’으로 영웅 이면의 외로움을 노래하던 P1Harmony가 파업을 선언한 영웅이 되어 돌아왔다.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곁들인 “DUH!”라는 한마디에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이 넘친다. 뻔한 영웅 대신 삐딱해서 더 매력적인 영웅의 길을 택한 P1Harmony의 미니 8집 ‘DUH!’와 이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추천 곡들.

P1Harmony - ‘DUH!’
기호: 처음으로 전통 올드스쿨 힙합을 시도해본 트랙이에요. 데뷔 때부터 힙합 장르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왔기에 너무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시도인 만큼, 저희가 얼마나 잘 소화할 수 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테오: 힙합 베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들으실 것 같은 곡입니다. 특히 랩 파트가 정말 좋으니, 가사에 집중해 들어주세요!

지웅: ‘P1Harmony와 올드스쿨 붐뱁 비트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는 곡입니다. 멤버 각자가 가진 다양한 형태의 자신감이 담겨 있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인탁: 1990년대 힙합 붐뱁 사운드로, 지금까지 P1Harmony가 들려드린 적 없는 새로운 느낌이 나는 곡이에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소울: 저희의 자신감을 담은 곡인 만큼 이 곡을 듣고 자신감을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차에서 들어도 좋고, 리듬을 타면서 길을 걸을 때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섭: 처음 시도하는 장르지만 P1Harmony만의 스타일로 자유롭게 풀어낸 곡입니다.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멤버들이 다 함께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한 곡이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1Harmony - ‘Pretty Boy’
기호: 굉장히 섹시하고 리드미컬한 노래라 여러분도 처음 듣자마자 리듬을 타고 싶어지실 거예요. 조금 더 섹시한 P1Harmony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서 더 특별하게 느껴져요.

P1Harmony - ‘Murmur’
소울: 1990년대 R&B와 힙합이 결합된 스타일의 분위기 있는 곡입니다.

P1Harmony - ‘Flashy’
지웅: P1Harmony는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난다고 생각해요. 공연에서 부르는 모습을 생각하고 만든 곡이다 보니, 저희의 무대를 상상하며 들으신다면 더 즐겁게 들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P1Harmony - ‘Over And Over’
인탁: 강렬한 사운드가 아주 인상적이에요. 처음 듣는 분들도 몸을 들썩이게 만들 수 있는 매력적인 곡입니다!

P1Harmony - ‘Work’
테오: 처음 도전해보는 장르이고, P1Harmony의 여러 곡들 중에서도 흔히 접해볼 수 없는 스타일의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종섭: 처음 시도해보는 장르의 곡인 만큼, 새로운 느낌에 P1Harmony만의 색깔을 잘 녹여내본 노래입니다.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AILORR - ‘DOWN BAD’
기호: 평소 R&B를 좋아하는 편인데, 완전히 제 취향의 노래라서 요즘 많이 듣고 있습니다. 듣다 보면 저도 나중에 이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잔나비 - ‘모든 소년 소녀들1 : 버드맨’
테오: 얼마 전 발매된 곡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사를 잘 읽어보시면 꼭 한 편의 시 같은 느낌이라서 더욱 좋아요! 뒤에 깔리는 악기 소리들까지 잘 들어보시면 이 노래를 더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창완 - ‘이 말을 하고 싶었어요’
지웅: 요즘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절절함과 담백함이라는 상반된 분위기가 모순적이게도 완벽히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Myles Lloyd - ‘NEVER BE THE SAME’
인탁: 제가 요즘 정말 자주 듣고 있는 아티스트 마일스 로이드 님의 곡이에요. 잔잔하면서도 몽롱한 사운드와 보컬이 아주 매력적인 곡이라서 추천합니다!

Lolo Zouaï (롤로 주아이) - ‘Desert Rose’
소울: 롤로 주아이 님의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가사를 완전히 이해하지는 않아도 곡의 느낌이 너무 좋고, 춤을 출 때도 재미있는 곡입니다.

The Beach Boys - ‘Wouldn’t It Be Nice’
종섭: 최근 즐겨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사운드적으로도 훌륭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힐링이 되는 곡이니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기호의 추천: Laufey - ‘Falling Behind’
테오의 추천: Red Hot Chilli Peppers - ‘Can’t Stop’
지웅의 추천: Mac Miller - ‘Good News’
인탁의 추천: Destin Conrad - ‘EXCITED!’
소울의 추천: Giveon - ‘Get To You’
종섭의 추천: Kocchi no Kento - ‘Kekka Orai - My Hero Academia: Vigilantes Opening Theme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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