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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오민지
디자인MHTL
사진 출처P NATION

“눈물을 흘리고 나면, 앞으로 무슨 일이 펼쳐질지 상상이라도 해본 적 있어?” Baby DONT Cry가 눈물 3부작의 첫 번째 장, 미니 1집 ‘AFTER CRY’로 돌아왔다. 때로는 씁쓸하고, 때로는 달콤한 감정의 기억들을 지나, 눈물을 흘린 뒤 비로소 시작되는 변화의 순간들을 담아낸 플레이리스트.

Baby DONT Cry - ‘Bittersweet’
이현: 이번 타이틀 곡 ‘Bittersweet’는 씁쓸했던 기억까지도 잊고 싶지 않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에요. 누구에게나 달콤한 순간뿐 아니라 마음속에 오래 남는 씁쓸한 기억들이 있잖아요. 그런 감정들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희의 아련한 모습도 담겨 있으니 꼭 많이 들어주시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뮤직비디오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나오니까 그 감정까지 함께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쿠미: ‘Bittersweet’는 달콤하면서도 쓸쓸한 감정이 함께 담긴 곡이에요. 지나간 기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감성적인 멜로디가 특히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듣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추억들이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해요.

미아: 경쾌한 비트 안에 은은하게 슬픈 감정이 담겨 있어 들을수록 지난 추억들이 떠오르는 곡이에요. 밝은 분위기 속에서도 감정이 깊게 느껴지는 부분이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밤에 혼자 생각이 많아질 때 들으면 특히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베니: 이번 미니 앨범 ‘AFTER CRY’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슬픔과 따뜻함이 동시에 담겨 있어 듣는 분들이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가 될 것 같습니다. 이 곡을 통해 체리즈의 마음속에 있던, 슬프지만 행복했던 순간들이 다시 떠오르면 좋겠어요.

Baby DONT Cry - ‘Shapeshifter’
이현: ‘Shapeshifter’는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 저희의 매력을 담은 곡이에요. 무대에서는 계속 변화하는 표정이나 분위기, 퍼포먼스를 보여드리려 해요. 그만큼 보는 재미도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뮤직비디오 역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로 완성돼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쿠미: 달콤함과 강함 등 여러 얼굴을 가진 ‘나’를 표현한 곡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다양한 모습이 있잖아요. 그 변화하는 모습 자체가 매력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템포는 빠르지만 감정적인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져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곡에 몰입하게 되는 매력이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미아: 신나고 자신감 넘치는 댄스곡이에요! 노래도 에너지가 넘치고 안무도 정말 재미있어 연습할 때도 즐거웠던 기억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들으면 기분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하루를 시작할 때 힘을 주는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베니: 선공개 곡 ‘Shapeshifter’는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저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하나의 틀에 머무르기보다 변화 속에서 저희만의 색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점이 체리즈에게도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요.

Baby DONT Cry - ‘Tears on My Pillow’
이현: 5번째 트랙인 ‘Tears on My Pillow’를 좋아합니다. 슬프거나 위로가 필요한 날에 조용히 듣기 좋은 곡이기도 하고, 저희 네 명의 맑고 따뜻한 음색이 잘 어우러진 곡이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보여드린 곡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노래라 체리즈에게도 새롭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쿠미: 들을 때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차분하게 듣다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곡이라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합니다.

미아: 지금까지 저희가 보여드린 적 없는 발라드 곡이라 더 신선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녹음하면서도 새로운 분위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됐던 곡입니다. 체리즈가 이 노래를 듣고 ‘이런 모습도 잘 어울리는구나.’라고 느껴주셨으면 좋겠어요.

Baby DONT Cry - ‘Mama I’m Alright’
베니: 비트가 정말 신나서 듣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멜로디도 굉장히 중독적이라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노래예요. 체리즈의 플레이리스트에도 꼭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SOLE - ‘Slow’
이현: 하루가 유난히 길게 느껴지는 날에 꼭 듣는 곡이에요. 차분하면서도 위로가 되는 분위기 덕분에 힘들 때 들으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IVE - ‘LOVE DIVE’
쿠미: 조금 무섭더라도 솔직하게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세련된 분위기 속에 강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들을 때마다 멋지다고 느껴집니다.

제니 - ‘Handlebars (Just JENNIE)’
미아: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편안한 템포와 예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에요. 곡의 분위기가 좋아 자주 듣게 되는 노래입니다.

최예나 - ‘캐치 캐치’
베니: ‘Shapeshifter’ 활동 시기와 겹치다 보니 ‘캐치 캐치’ 무대를 자주 보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중독적이고 안무도 귀여워 점점 더 좋아하게 된 곡이에요.

이현의 추천: AKMU(악뮤) - ‘Love Lee’, BLACKPINK - ‘Kick It’
쿠미의 추천: IZ*ONE(아이즈원) – ‘Panorama’, H1-KEY(하이키) -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
미아의 추천: 방탄소년단 – ‘Stay Gold’, Taylor Swift - ‘Mine’
베니의 추천: BLACKPINK - ‘아니길 (Hope Not)’, DAY6(데이식스) - ‘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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