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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송후령
디자인MHTL
사진 출처JCONIC

청춘의 한가운데에 선 일곱 소년들이 한순간 사랑에 빠지는 눈부신 찰나의 감정을 노래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aoen의 두 번째 싱글 앨범 ‘INSTANT CRUSH’. 다채로운 푸른빛의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네 개의 트랙과 함께 멤버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곡들을 소개한다.

aoen - ‘INSTANT CRUSH’
유우주(YUJU): 일곱 멤버가 한순간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각기 다른 개성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또 후렴구의 ‘1초 댄스’는 톡톡 튀고 따라 하기 쉬우니 꼭 한 번 춰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루카(RUKA): 곡 제목인 ‘INSTANT CRUSH’처럼, 후렴 직전 “순식간에 반했어” 파트 이후 곡의 분위기가 갑자기 전환되는 부분이 이 노래의 매력을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제 파트인 “세상의 규칙이 바뀌기도 하잖아”라는 가사는 개인적으로도 특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라 집중해서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쿠(GAKU): 퍼포먼스 리더로서 말씀드리자면, 이번 안무는 댄서계에서도 레전드로 불리는 Sota Kawashima 님, KAITA 님, Ryusei Harada 님 세 분이 함께 작업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세련되면서도 파워풀하고, 동시에 눈을 사로잡는 안무가 완성되었으니 모두 기대해주세요!

히카루(HIKARU): 후렴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어 한 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후렴 안무에 등장하는 ‘1초 댄스’는 독특하면서도 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쉽게 출 수 있는 동작이니, 따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소타(SOTA): 이번 곡은 지금까지의 aoen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로, 더 쿨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중간에 나오는 대사 파트가 포인트인 만큼 이 부분에 주목해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쿄스케(KYOSUKE): 이 곡은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그린 노래예요. 귓가에 맴도는 리듬과 직설적인 가사가 매력적이에요. aoen만의 색깔도 잘 담겨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레오(REO): ‘INSTANT CRUSH’는 한순간 사랑에 빠지게 된 장면을 표현한 곡이에요. 후렴구 멜로디가 중독적이라 계속해서 듣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aoen - ‘Offline’
루카: 하나의 오케스트라 무대를 보는 것처럼, 멤버들의 목소리가 악기가 되어 서로 바통을 이어가는 듯한 구성의 곡이에요. 특히 악기 소리만 나오는 간주 부분에서는 실제 저희 목소리로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해 곡에 장난기와 재미를 더했습니다.

가쿠: 지금까지 보여드린 aoen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곡인데요. 이 곡에서는 어른스럽고 시크한 분위기의 aoen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신인다운 풋풋함도 함께 녹여냈으니 저희만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aoen - ‘Crashing out , I love you…’
히카루: 이 곡은 SHIROSE 님께서 작업해주신 곡으로, 팝 스타일이 돋보여요. 듣고만 있어도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고 어느새 노래에 푹 빠지게 돼요.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분위기를 신나게 띄울 수 있을 거예요!

쿄스케: 이 노래는 이번 앨범에 수록된 네 곡 중 가장 개성이 강한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흥얼거리게 되는 리듬과 직설적인 가사가 포인트인데요. 파워풀한 안무에도 함께 주목해주시면 좋겠어요!

aoen - ‘BLUE DIARY’
유우주: 아오링(aoring)과의 추억을 하나하나 일기장에 쌓아가듯, 앞으로도 함께 미래로 나아가자는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긴 곡이에요.

소타: 앞으로 저희가 걸어갈 길과 목표와 너무나도 잘 맞는 가사라서 정말 좋아하는 곡이에요. 듣다 보면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벅차오르는 기분이 들어요.

레오: 이 곡의 가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팬분들과 깊은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곡이라 추천합니다.

SEKAI NO OWARI - ‘Sasanqua’
유우주: 가끔 뜻대로 되지 않고 우울한 날도 있잖아요. 그럴 때 누군가는 분명 여러분의 노력을 알아줄 거라고 다독여주는 곡이에요. 지금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위로와 함께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의 등을 살며시 토닥여주는 노래입니다.

eill - ‘Plastic Love’
루카: 이번 저희 곡 ‘INSTANT CRUSH’의 가사에서도 일본어 특유의 울림이 기분 좋게 표현되었는데요. ‘Plastic Love’의 가사 역시 비슷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세련된 곡을 만들었을까?’라는 존경심이 들어요. 워낙 많은 분들이 커버할 만큼 사랑받는 곡이기에 aoen도 오랜 시간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lexander Stewart - ‘i wish you cheated’
가쿠: 연습생 시절부터 좋아한 곡인데요. 밤에 산책할 때나 방을 어둡게 하고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자주 듣곤 합니다. 가사도 정말 좋지만, 알렉산더 스튜어트 님의 힘 있는 보컬과 곡 고유의 분위기가 특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Akasaki - ‘toloi’
히카루: 인트로는 칠(Chill)한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후렴으로 갈수록 점점 웅장해지는 곡입니다. 중독적인 리듬감에 계속 듣고 있게 되는 곡이에요. 다가오는 봄의 따스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곡이니, 꼭 한 번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CORTIS - ‘FaSHioN’
소타: 댄스 챌린지를 함께하기도 했던 CORTIS분들의 곡인데요. 모든 곡을 직접 제작하고 계신 만큼 아티스트로서 ‘리스펙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FaSHioN’은 귀에 강하게 남는 사운드와 랩이 무척 인상적인 명곡이에요!

&TEAM - ‘Jyuugoya’
쿄스케: 개인적으로 이 곡의 멜로디와 전반적인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서 계속 듣고 있는 곡이에요.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당신이 아니면 안돼”라는 가사가 특히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에요.

TWS - ‘마지막 축제’
레오: 밝은 분위기 속에 어딘지 모를 아련함이 묻어나서 뭉클한 감정이 드는 곡이에요. 출근하거나 이동할 때 듣기에도 좋습니다.

유우주의 추천: back number - ‘Koi’
루카의 추천: Troy, Gabriella - ‘Start of Something New (From “High School Musical”/Soundtrack Version)’
가쿠의 추천: ACE COLLECTION - ‘砂時計’ 
히카루의 추천: moon drop - ‘Uとピュア / Utopia’
소타의 추천: LNGSHOT - ‘Saucin’
쿄스케의 추천: 82MAJOR - ‘Need That Bass’
레오의 추천: 정국 - ‘Standing Nex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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