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숏폼이 잘라낼 수 없는 다채로움, 무라사키 이마
무라사키 이마 내한 기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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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업(대중음악 평론가)
인터뷰황선업(대중음악 평론가)
사진 출처きるけ。/MMT

독보적인 숏폼의 영상미부터 귀를 사로잡는 훅, 일본 특유의 문학적 언어 감각, 감정을 정면으로 뒤흔드는 정열적 보컬까지. 단숨에 촉망받는 신예로 떠오른 무라사키 이마는 그 다층적인 매력만큼이나 하나의 단어로 정의하기 어려운 아티스트다. ‘魔性の女A’와 ‘ウワサのあの子’를 통해 한국 대중들에게도 이름을 알린 그는, 바이럴 시대의 문법을 누구보다 영리하게 활용하는 한편 음악의 본질에 대해서도 고민을 지속하며 독자적인 궤적을 그려가고 있다. 두 번째 내한을 성공리에 마친 무라사키 이마. ‘서울재즈페스티벌’로 한국을 찾기 전 진행된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는 바이럴 너머의 자신을 어느 때보다 선명한 언어로 답해주었다.

5월 말 ‘서울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두 번째 내한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작년 ‘WONDERLIVET 2025’와는 어떤 차별점을 선보일 예정인지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이번 공연에서는 제 안에 있는 블랙 뮤직의 색채, 그리고 재즈·R&B·펑크·소울의 테이스트를 한층 더 짙게 보여드릴 수 있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의 퍼포먼스나 바이브, 무대에서의 텐션과 같은 측면에서 그런 면모를 보다 선명하게 표현하려 하고 있어요.

‘魔性の女A’도 그렇고, 지난해 발표한 ‘ウワサのあの子’도 스포티파이 ‘Viral Top 50 - South Korea’ 차트에 랭크되는 등 자연스럽게 한국의 리스너 사이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씨의 곡이 한국의 대중들에게 닿고 있다는 것을 접했을 때 어떤 감정이었는지, 그리고 한국에서 본인의 곡에 대한 반응이 온 이유를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 듣고 싶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원래 한국 음악이나 문화, 드라마, 음식, 패션을 정말 좋아했는데, 한국분들이 제 음악을 많이 들어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제 음악에는 일본의 감성이나 무드가 짙게 담겨 있는 곡들이 많은데요. 예를 들면 ‘ウワサのあの子’에서는 일본 특유의 청춘물 감성을 살려 교복 스타일이나 비주얼, MV 세계관에도 일본 학원 영화 같은 분위기를 담아냈어요. 아마 그런 부분들을 함께 재미있게 즐겨주시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씨의 곡을 듣고 있으면 일본어 가사의 라임과 어감이 굉장히 세밀하게 계산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곡을 만들 때 ‘가사의 의미’와 ‘귀에 꽂히는 어감’ 사이에서의 균형을 어느 정도 의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또한 실제 라이브 현장에서 일본어를 모르는 관객과도 감정이 통했다고 실감한 순간이 있었다면 함께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요즘은 많은 분들이 음악을 ‘어감’으로 즐긴다고 생각해서, 특히 후렴에서 귀에 꽂히고 오래 남는 말맛을 굉장히 의식하고 있어요. 저는 원래 말장난이나 언어유희를 좋아하기도 해서, 어감이 좋고 라임도 살아 있으면서 내용 자체도 흥미로운 가사, 그러니까 하나의 문학으로서도 성립하는 가사인지에 대해 많이 신경 쓰는 편이에요. 그게 아티스트로서 제 미학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시대에는 가사의 의미가 너무 비어 있어도 안 되고, 반대로 굉장히 문학적이어서 음악이나 팝으로서의 캐치함이 부족해도 대중에게 퍼지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 사이의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를 모르는 분들과도 감정이 통한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었는데요. ‘魔性の女A’에서 제가 “よくできました!(잘했어요!)”라고 말하는 퍼포먼스가 있어요. 사실 그 표현 자체는 일본어라 의미를 정확히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그럼에도 섹시한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시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실제 라이브에서도 함께 열광해주셨던 순간이 정말 기뻤습니다.

아일릿의 일본 싱글 ‘時よ止まれ’의 작사를 담당하기도 했는데요. 작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흐름으로 진행되었으며, 평소에 인식하고 있던 K-팝의 어떤 매력을 특히 의식했는지, 그리고 가사 안에서 가장 중요시하고자 했던 이미지나 단어는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원래 아이돌을 좋아해 다양한 아이돌 음악을 들으며 자랐어요. 그래서 K-팝 아이돌의 일본 데뷔 곡 같은 이미지를 떠올리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아일릿 멤버들이 실제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상상하며 가사를 써 내려갔어요. 아이돌 그룹마다 각자의 콘셉트나 이미지, 그리고 전달하고 싶은 표현들을 일본어 특유의 아름다움으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時よ止まれ’의 경우에는 청춘의 덧없음, 청춘이라는 시간 속에서 반짝 스쳐 지나가는 순간의 빛 같은 것을 일본어의 아름다움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에 도전했던 곡이에요. 일본 특유의 문학적인 청춘 묘사가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해 그런 감각을 곡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려 했습니다.

작년 말에는 ‘天獄と地極’를 통해 클랜 퀸(CLAN QUEEN)의 요와(yowa)와 협업을 선보였습니다. 늘 스스로 모든 것을 설계해 완결해온 작업 방식과는 또 다른 결의 경험이었을 듯합니다. 이러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당신의 음악에 새롭게 반영된 감각이나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모처럼 함께 작업하는 만큼 클랜 퀸과 제가 서로 통하는 지점을 끌어낸 곡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작업했어요.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화학작용 같은 걸 만들어내고 싶었습니다. 원래부터 좋아하던 아티스트였지만, 이번에는 또 다른 시선으로 클랜 퀸의 음악을 분석하듯 많이 들었고, 요와의 목소리도 정말 많이 들으면서 곡을 만들었어요. 편곡 면에서도 제가 평소에는 잘 사용하지 않았던 록 스타일의 드럼 리듬을 새롭게 도입해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도 굉장히 자극적이고 신선한 작업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라사키 이마 씨의 곡은 SNS에서 먼저 귀를 사로잡는 순간이 분명 존재하지만, 소절마다 다양한 구성을 보이는 ‘魔性の女A’나 동일한 후렴을 록 사운드로 밀어붙이는 ‘ウワサのあの子’처럼 풀버전을 들었을 때 드러나는 반전이 존재한다고 느꼈습니다. 이처럼 숏폼에서 사람을 붙잡는 순간의 임팩트를 계산하면서도, 한 곡 전체의 깊이가 얕아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창작의 기준점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사실 곡 전체가 밋밋해지지 않도록 일부러 풀버전에 내용을 억지로 끼워 넣는 건 아니에요. ‘심플 이즈 베스트’를 끝까지 밀어붙인 곡들도 있고요. 다만 요즘은 후렴 일부만 잘려서 소비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누군가 풀버전까지 들었는데도 똑같은 해석만 남는다면, 저는 그게 좀 아쉽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짧게 잘려서 퍼지는 시대인 만큼, 오히려 풀버전에는 훨씬 더 깊은 내용이나 흥미롭고 날카로운 요소들이 담겨 있는 편이 아티스트로서 더 멋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역시 그런 아티스트이고 싶고요.

한편으로 저는 굉장히 기분파인 사람이기도 해서, 거의 아드레날린으로 곡을 만드는 타입인데요. 결국 ‘이게 기분 좋은가?’라는 감각을 기준으로 작업하는 타입이라, 제 본능이 움직이는 대로 만드는 게 어쩌면 가장 중요한 창작 기준인지도 모르겠어요.

음악과 아트워크에 이르기까지 곡 전반의 작업을 총괄하고 계신데요. 이 경우 작품에 대한 통제력은 강해지지만,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음악을 객관화할 기회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 같습니다. 작업 과정에서 주변의 의견을 참고하는 편인지, 나아가 스스로에게 없는 감각을 외부에서 받아들일 필요를 느끼는 순간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저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꽤 많이 받아들이는 타입이에요. 주변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듣고 ‘좋다’라고 느끼면, 그것 역시 결국 제 선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전체 프로듀싱을 직접 맡는 이유는, 제 음악이 제가 원하는 방향에서 모르는 사이 조금씩 벗어나버리는 걸 가장 경계하기 때문이에요. 특정한 취향이나 편향된 생각이 작품 전체를 한쪽으로 끌고 가버리는 상황이 오히려 더 무섭다고 느끼고요. 그래서 저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대중적인 시선 같은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객관적인 시선을 유지하려는 제가 전체를 총괄함으로써, 결국 균형감 있는 결과물을 만들고자 하는 것 같아요. 

첫 정규작 ‘eMulsion’은 트렌디한 감각뿐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의 자아와 다양한 음악적 뿌리가 한층 선명히 드러난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발매 후 1년이 지난 지금, 앨범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과 반대로 아직 더 밀어붙일 수 있었다고 느끼는 아쉬움은 각각 무엇인지요. 
무라사키 이마: ‘eMulsion’은 저 스스로도 ‘앨범’이라는 개념에 크게 얽매이지 않고 만든 작품이었어요. 흔히 말하는 앨범 문화나 앨범이 가져야 하는 의의 같은 틀에도 굳이 스스로를 가두지 않았고요. 지금까지 발표해온 싱글들에 더해,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가능한 한 모든 면을 담아내면서, “이것이 바로 무라사키 이마다!”라고 정의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렇게 앨범이라는 형식의 미학에 대해 계속 고민하다 보니, 다음 앨범을 준비할 때는 제가 정말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지금보다 훨씬 더 욕심내서 끝까지 밀어붙인 작품을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됐어요.

애니 송 스타일의 록 트랙 ‘青春の晩餐’, 압도적인 스케일과 보컬이 돋보이는 ‘革命讃歌’, 피아노 한 대 위에 진솔한 감정을 실은 ‘最愛’ 등 ‘eMulsion’에는 무라사키 이마를 어느 한 방향으로 고정하지 않으려는 시도들이 인상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이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새로운 요소는 어떤 점이었는지 듣고 싶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싱글 곡들은 아무래도 스트리밍으로 소비되거나 SNS에서 확산되는 걸 의식해야만 하는 환경 속에서 작업해왔거든요. 그러다 보니 보컬리스트로서의 섬세하고 깊은 표현이나, 뜨겁고 웅장한 감정 표현은 싱글 포맷과 잘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요소들이야말로 라이브나 아티스트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싱글에서는 충분히 드러내기 어려웠던 것들도 앨범이라면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보컬리스트 무라사키 이마의 강점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곡으로 만든 게 ‘最愛’와 ‘革命賛歌’였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무라사키 이마 씨의 음악이 여러 트랙을 통해 루키즘, SNS 언어 폭력, 자기애, 타인과의 비교 같은 현대적인 문제의식을 제시한다는 점인데요. 노래 안에 이러한 ‘논점’을 제시하는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合法パンチ’나 ‘魔性の女A’처럼 비교적 직접적으로 사회를 겨냥한 곡을 쓸 때, ‘메시지 전달’과 ‘팝으로서의 재미’ 사이에서 가장 유념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무라사키 이마: 저는 어릴 때부터 토론하는 걸 정말 좋아했어요. 조금 민감한 문제의식 같은 것들에 대해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사실 많지 않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늘 외롭고 답답하다는 감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토론의 주제들을 음악 안으로 가져와 세상에 던지는 방식으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음악 안에 논점을 담아내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고요.

더불어 팝 음악으로서 재미가 없으면 메시지 자체도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결국 팝으로서 매력이 있어야 듣고, 퍼지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에도 닿게 되잖아요. 저는 가능하면 더 많은 이들과 토론하고 싶기 때문에, 결국 좋은 팝 음악이어야만 메시지도 제대로 전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선보인 싱글 ‘New Walk’는 보다 깊은 장르성으로 걸음을 옮기는 곡처럼 느껴졌습니다. 재즈와 펑크의 질감, 후반부의 가스펠 코러스, 넓어진 보컬 스펙트럼까지 여러 측면에서 새로운 확장이 읽히는데요. 이 곡을 포함한, 정규작 이후 선보인 일련의 싱글들을 통해 ‘eMulsion’ 이후 자신의 음악을 어느 방향으로 확장해 가고자 했는지 듣고 싶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eMulsion’이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자유롭게 시도해본다는 이미지에 가까웠다면, ‘New Walk’ 즈음부터는 제 안의 뿌리를 더 깊게 들여다보면서 스스로도 몰랐던 새로운 면들을 찾아가자는 의식을 하게 됐어요. 사람도 여러 음식을 먹어봐야 뭐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알 수 있듯이, 음악 역시 다양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보고 지나가봐야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은 여러 시도를 해보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가장 저다운 음악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단계에 있는 것 같아요.

커버 영상 업로드나 앨범의 여러 수록 곡을 통해, 무라사키 이마 씨가 꾸준히 ‘가창의 기준’을 제시해오고 있다는 인상도 받았는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보컬은 어떤 것이며, 그런 보컬상을 추구하게 된 계기에는 어떤 경험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라사키 이마: 제가 가장 존경하는 보컬리스트를 꼽자면, 일본에서는 안전지대의 보컬 타마키 코지예요. 세계적으로 보면 가스펠을 부르는 해외 보컬리스트들이나, 아프리카 길거리에서 즉흥적으로 세션을 하며 노래하는 아이들의 목소리 같은 것들이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보컬에 가까워요.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정말 ‘영혼으로 노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저는 라이브에서 사람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일 수 있는 목소리이고 싶어요. 저 역시 그런 노래들에 마음을 흔들리며 살아와서인지 ‘영혼이 담긴 목소리’라는 부분은 늘 굉장히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어를 소중히 하며 노래하고 있어요.

무라사키 이마 씨의 곡들은 각각의 개성이 강한 만큼, 이를 한 공연 안에서 어떤 흐름으로 배열해 하나의 감정 서사로 묶을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 라이브 아티스트로서 특히 절실하게 느끼는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무라사키 이마: 곡마다 개성이 워낙 강하다 보니 각각 독립된 작품처럼 느껴진다거나, 마치 영화나 뮤직비디오를 이어서 보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이에요. 사실 그런 부분은 제 안에서는 하나의 과제이기도 해요. 그래서 라이브를 준비할 때마다 ‘이번 공연을 어떤 흐름과 분위기로 만들고 싶은가?’라는 중심을 먼저 세우려고 해요. 개성이 강한, 여러 문제아 같은 곡들을 잘 묶어내는 좋은 선생님 같은 존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공연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가운데에서는 이미 무라사키 이마 씨를 아시는 분들도, 아직은 낯선 분들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의 리스너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부탁드립니다.
무라사키 이마: 이미 저를 알고 계신 분들에게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시는 분들에게도, 저는 정말 다양한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여러 곡들을 들어보시면 분명 각자 좋아하게 되는 곡이 하나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이브에도 꼭 놀러 와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한국의 관객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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