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KATSEYE 플레이리스트
길들여지지 않아 더 눈부신 KATSEYE
Credit
정리이민영
디자인MHTL
사진 출처HYBE x Geffen

길들여지지 않는다는 건 나의 어떤 모습도 숨기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아름다운 혼돈을 지나 성장과 변화, 창작의 자유를 만끽한 KATSEYE는 EP 3집 ‘WILD’에서 가장 황홀하고 거침없는 자신들을 꺼내 보인다. 댄스 팝부터 브라질리언 펑크까지 경계 없이 내달리는 트랙들, 그리고 이들이 아이콘즈(EYEKONS)와 함께 듣고 싶은 노래들을 담았다.

KATSEYE - ‘PINKY UP’
소피아: ‘PINKY UP’은 듣는 순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곡이에요. 에너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거든요. 특히 안무를 보고 나서는 완전히 푹 빠져버렸어요.

다니엘라: 자신감 넘치고 당돌한, 이른바 ‘주인공 에너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즐기실 수 있는 노래예요. 유쾌한데 어딘가 세련된 멋까지 있죠.

라라: 테크노 느낌이 있어 파티에서 틀기 정말 좋아요. 신나는데 엉뚱하고 통통 튀는 매력까지 가득하답니다.

메간: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스타일일 거예요. 정말 짜릿하고 재미있습니다.

윤채: 기분을 단번에 끌어올려주는 곡을 찾고 계신다면 ‘PINKY UP’을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절로 춤추고 싶어질 만큼 에너지가 넘쳐서, 파티나 친구들과의 신나는 자리에 딱이에요. 들뜨고 싶을 때, 에너지를 올리고 싶을 때 틀어주세요. 저희가 즐기는 만큼 여러분도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KATSEYE - ‘Animal’
소피아: 새롭고 신선하면서 귀에 딱 꽂히는 노래를 찾고 계셨다면 'Animal'을 들어보세요. 처음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계속 흥얼거리고 있더라고요. 분명 많은 분들의 취향에 맞을 거예요.

다니엘라: 그 어느 때보다 거침없는 KATSEYE를 만나고 싶다면 ‘Animal’을 꼭 들어보셔야 해요. 파워풀하고 자신감 넘치면서, ‘나는 내가 누군지 알아.’라는 에너지가 가득하거든요. 애티튜드와 퍼포먼스 그리고 멤버들 각자가 자기만의 매력을 더하는 방식까지,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실 거예요.

라라: 지금까지 저희가 시도해본 적 없는 스타일이에요. 곡 곳곳에서 에드 시런의 색깔이 느껴지는 점도 정말 멋지고, 어딘가 아련한 감성도 담겨 있어요. KATSEYE의 보컬과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함께 보여드리는 곡입니다.

메간: 이 곡을 듣다 보면 저절로 춤추고 싶어져요. 워낙 에너지가 넘쳐서, 내 안의 야성을 마음껏 깨워보고 싶어지실 거예요.

윤채: 언제 들어도 신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에요. 기분을 확 끌어올려줘서 드라이브할 때나 여행 갈 때 딱이죠. 멜로디도 워낙 중독성이 강하다 보니, 어느새 저절로 따라 부르고 계실 거예요. 모두 꼭 들어보시고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KATSEYE - ‘Hootie Frutti’
다니엘라: 개인적으로 제 최애 곡이에요. 팝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브라질리언 펑크에서 영감받은 재미있는 바이브가 담겨 있거든요. 리듬을 듣는 순간 바로 춤추고 싶어지고, 포르투갈어와 라틴 문화를 통해 이 곡과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라라: 사운드 하나하나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듣고 있으면 화끈해지면서 몸이 절로 움직이거든요. 확실히 더 강렬한 곡인데, 뮤직비디오는 그보다 한 수 위랍니다.

메간: 섹시하고 듣는 맛이 있는 곡이에요.

KATSEYE - ‘Bel Air’
소피아: 고속도로를 달릴 때 들으면 완벽해요. 창문을 활짝 열고 목청껏 따라 부르게 되죠.

메간: 찰리 XCX가 작업한 노래인데, 드라이브할 때 듣기 딱 좋아요.

윤채: 드라이브에 잘 어울리는, 아련한 감성의 팝이에요. 이런 사운드를 좋아하신다면 정말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KATSEYE - ‘That Way’
소피아: 이번 EP의 제 최애 곡 중 하나예요. 녹음할 때도 가장 즐거웠는데, 들어보시면 그 즐거움이 고스란히 전해지실 거예요.

다니엘라: 삶을 즐기라고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곡이에요. 창문을 활짝 열고 따라 부르며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가 담겨 있습니다.

라라: 요즘 제 최애 KATSEYE 곡이에요. 두말할 것 없이 좋죠.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당연히 추가할 거예요.

메간: KATSEYE의 보컬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정말 신나기까지 한 곡이에요.

윤채: 그루브가 넘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사실 제가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하고, 언제 들어도 즐겁게 들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KATSEYE - ‘Unloveu’
소피아: 여린 속마음을 정말 멋진 방식으로 풀어낸 곡이에요. 라라가 정말 많은 것을 쏟아부었고, 저희 곡 중 가장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기도 해요.

다니엘라: KATSEYE의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드리는 곡이에요. 감성적이고 솔직한 데다 저절로 따라 부르게 돼 라라의 작사 실력이 정말 빛나는 노래죠. 목소리와 이야기에 담긴 여린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아름다운 발라드입니다.

라라: 제가 직접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는데, 이 안에서 들리는 저희 모두의 목소리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저희의 아주 진솔하고 감성적인 면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 안에 아름다움이 가득해요. 저에게 정말 큰 의미가 있는, 제 한 조각 같은 노래예요.

윤채: KATSEYE의 보컬을 제대로 보여주는 곡이고, 라라가 직접 쓴 만큼 더욱 특별해요. 보컬 중심의 감성적인 저희 모습을 기다려오셨던 분들이라면 정말 좋아하실 거예요.

Miley Cyrus - ‘Can’t Be Tamed’
소피아: 제가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곡이에요. 이 곡과 뮤직비디오 그리고 마일리 사이러스라는 존재가 팝스타를 향한 제 꿈에 불을 지펴줬거든요. 마일리가 보여준 날것의 솔직함 그리고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저에게 당당해지는 법을 가르쳐줬어요.

Ariana Grande - ‘hate that i made you love me’
다니엘라: 놀라운 보컬이 담긴 아름답고 감성적인 곡이에요. 아리아나 그란데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가사 속 이야기가 마음으로 전해진답니다.

Erykah Badu - ‘Other Side Of The Game’
라라: 가사가 정말 좋고, 제 인생의 여러 시기를 함께해온 곡이에요. 열다섯 살 때 처음 들었는데, 그때까지 들은 것 중 가장 큰 영감을 받았어요. 굉장히 깊이 있는 곡인데도 가사는 대화하듯 편안하고 솔직하다는 점이 너무 좋아요.

Britney Spears - ‘Perfect Lover’
메간: 이 곡을 들으면 진짜 나다워지는 기분이 들어요. 정말 화끈하고 자신감 넘치게 만들어주거든요.

AKMU -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
윤채: 가사가 정말 의미 있고 마음에 와닿아서 좋아해요.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요즘 제 최애 곡 중 하나입니다.

소피아의 추천:Tori Kelly, Ed Sheeran - ‘⁠I Was Made For Loving You’
다니엘라의 추천: Justin Bieber - ‘DAISIES’
라라의 추천: Tame Impala - ‘New Person, Same Old Mistakes’
메간의 추천: Ariana Grande - ‘Let Me Love You (Feat. Lil Wayne)’
윤채의 추천: 코나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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