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남은 자리에 사랑의 표식이 새겨지는 순간, 닫혀 있던 세계가 열린다. &TEAM의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는 늑대라는 ‘나’를 받아들여 준 ‘너’를 만난 뒤 감정선의 변화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서로에게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남기는 &TEAM의 사랑과 그 마음에 오래 머물 음악들을 담은 플레이리스트.

&TEAM - ‘Mark on Me’
의주: 깊고 로맨틱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정 연기, 표정을 담았어요. 지금까지 &TEAM이 보여주지 않은 모습들이라서 새롭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후마: 이번 타이틀 곡은 안무가 적은 만큼 보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구성으로 완성됐어요. 지금까지의 곡들보다 내면의 힘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마이크가 없어도 뮤지컬처럼 가장 뒤쪽 객석까지 닿을 수 있도록 신경 쓰면서 불렀습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한층 성숙하고 어른스러워진 &TEAM을 보실 수 있으니 많이 보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 가성을 많이 사용하는 곡이라 최대한 디테일을 더하려고 신경 썼습니다. 특히 두 번째 후렴 전 파트에서 멜로디가 더욱 다이내믹하게 느껴질 수 있도록 신경 썼으니, 그 부분을 주목해 들어봐주시면 좋겠어요.
니콜라스: 강약을 살린 보컬과 디테일한 퍼포먼스가 이 곡의 포인트입니다. 특히 시선과 표정 연기에 신경을 많이 쓴 만큼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런 부분을 집중해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마: 노래와 제스처, 표현만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많은 곡이에요. 멤버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노래를 눈여겨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조: 노래만 들어보시는 것도 추천하지만, 뮤직비디오도 함께 보시면 이 곡의 분위기와 매력을 훨씬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뮤직비디오도 꼭 함께 봐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하루아: &TEAM으로서는 처음 시도하는 스타일의 곡입니다. 퍼포먼스도 표정과 제스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지금까지의 &TEAM과는 또 다른 신선한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키: 어른스러운 콘셉트의 곡이고, 저희에게는 드물게 안무가 적다 보니 새로운 도전이었어요. 특히 노래와 표정으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인 만큼, 지금까지의 소년 같았던 모습에서 한층 어른스럽게 성장한 저희를 즐겁게 봐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키: 지금까지의 &TEAM 곡들에 비해 안무가 절제된 만큼, 오히려 곡의 세계관과 멤버들의 목소리와 표정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TEAM - ‘Good Boy’
의주: 힙하고 패기 있는 훅이 중독적인 곡입니다. 퍼포먼스에서도 댄서분들과 합을 맞춰 다양한 그림을 보실 수 있는, ‘Mark on Me’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아: 개인적으로는 후렴의 갱 보컬 부분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전원이 함께 녹음해 보컬을 더욱 풍성하게 쌓았어요. 그리고 목소리와 퍼포먼스에서 박력과 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TEAM - ‘러브장’
케이: 꼭 퍼포먼스에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무가 정말 귀엽고 캐치해 LUNÉ(루네)가 가장 기뻐해주실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마키: 귀엽고 캐치한 안무가 포인트입니다! 분위기가 ‘MISMATCH’와 비슷한 점도 있어 듣기만 해도 에너지가 올라가요. 안무와 함께 즐겨주시면 기분이 최고로 좋아질 것 같아요!

&TEAM - ‘Accelerate’
니콜라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밝고 기분 좋은 곡입니다. 특히 드라이브할 때 들으시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 청량함이 넘치는 팝 사운드로 가득한 곡입니다. 곡 제목처럼 드라이브를 할 때 들으면서 가볍게 리듬을 타는, 그런 ‘칠(Chill)’함을 즐기고 싶으실 때 추천하고 싶습니다.

&TEAM - ‘Empty’
후마: ‘괴물 같은 내가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라는 주제로 노래하는 후렴의 멜로디와 가사가 모두 인상적인 곡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후렴에서 제가 지금까지 자주 하지 않았던 애드리브를 불렀으니 꼭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유마: 추천 포인트는 브리지 부분입니다. 제가 부르는 파트인데,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들려드리는 부분이라 여러 번 녹음하며 열심히 노력했어요.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타키: 개인적으로 가장 귀에 편안한 곡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가사에 평소 잘 쓰지 않는 표현도 있어 녹음할 때 어려움을 겪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만큼 저희다운 발라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꼭 귀 기울여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Yel - ‘JUST A DREAM’
의주: SNS에서 우연히 이 아티스트분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 이 곡을 듣고 되게 편안하면서도 릴랙스되는 기분이 들어 요즘 자주 듣고 있습니다.

태민 - ‘Gooey’
후마: 제가 존경하는 태민 선배님의 최신 곡입니다. 트렌디한 힙합을 하우스 템포로 풀어내 태민 선배님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곡이에요. 무대 전에 기운을 얻기 위해 노래를 듣는 것은 물론 퍼포먼스 비디오도 함께 보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Dhruv - ‘double take’
케이: 예전에 계속 듣던 곡인데 최근에 다시 푹 빠져버렸습니다. 요즘은 밤에 잠들 때를 비롯해 느긋한 분위기의 곡을 자주 듣고 있는데, 이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아합니다.

Olivia Dean - ‘So Easy (To Fall In Love)’
니콜라스: 처음 들었을 때부터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곡입니다. 들으면 자연스럽게 여유가 생기고 기분도 밝아지는 것 같아요. 특히 날씨 좋은 날 드라이브할 때 자주 듣고 싶은 곡입니다.

Bad Omens - ‘Just Pretend’
유마: 원래 록 사운드를 좋아해 찾아보다가 발견한 곡입니다. 기분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나 그냥 편하게 듣고 싶을 때 듣고 있습니다.

Michael Jackson - ‘Billie Jean’
조: 영화 ‘마이클’을 보고 나서 더 자주 듣게 된 곡인데요. 곡과 퍼포먼스를 함께 보면서 들으면 정말 멋있어 너무 좋아합니다.

SANTOS BRAVOS - ‘0%’
하루아: 멜로디와 곡의 분위기를 정말 좋아해 요즘 근력 운동을 하면서 계속 듣고 있습니다.

Alice Syndrome - ‘Deep Dive’
타키: 록 스타일의 곡인데, 저는 이 곡의 기타 사운드를 좋아해요. 기분을 끌어올리고 싶을 때나 무대에 오르기 전에 자주 듣고 있습니다.

EVAN - ‘Not Enough’
마키: 한국 활동 중 이른 아침에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 때 잠들지 않도록 기운을 올리기 위해 자주 듣던,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예전부터 줄곧 존경해온 아티스트분이라 보컬과 테크닉 면에서 항상 정말 많이 참고하고 있습니다.
의주의 추천: Ephraim - ‘Anyway’
후마의 추천: Ayumu Imazu - ‘Home’
케이의 추천: Ariana Grande - ‘thank u, next’
니콜라스의 추천: Maeta - ‘Cool Cat’
유마의 추천: Ariana Grande - ‘positions’
조의 추천: Ella Langley - ‘Choosin’ Texas’
하루아의 추천: &TEAM - ‘十五夜 (Jyuugoya)’
타키의 추천: &TEAM - ‘Accelerate’
마키의 추천: EVAN - ‘Imm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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