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ENHYPEN이 추천한 힐링 플레이리스트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
Credit
정리. 김리은
디자인. 전유림
사진 출처. 빌리프랩
음악은 다양한 상념을 불러일으킨다.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에너지,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 짧은 추억의 순간에 대한 회상 또는 내면을 비워내는 잔잔함. 그 모든 다양한 감정들을 통해 음악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은 결국 치유다. ENHYPEN의 첫 정규 앨범 ‘DIMENSION : DILEMMA’에도 활기찬 에너지, 사랑이 주는 서정,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 또는 혼란처럼 다양한 감정들이 담겼다. 타이틀 곡 ‘Tamed-Dashed’로 그 어느 때보다도 청량한 에너지와 함께 돌아온 ENHYPEN에게 그들의 음악에 대해, 그리고 그들에게 위안을 주는 음악에 대해 물었다.

ENHYPEN - ‘Tamed-Dashed’

정원: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느낌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곡이에요. 그리고 가사에 ’Summer’나 ‘일단 뛰어’ 같은 직접적인 표현이 몇 군데 들어가 있어서, 저희가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이: ENHYPEN이 처음으로 ‘청량’ 콘셉트를 보여드리는 만큼, 그에 맞는 에너지와 상쾌함을 맛볼 수 있는 곡이에요.

 

희승: ENHYPEN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인 ‘Tamed-Dashed’는 데뷔 약 1년 만에 ENHYPEN이 분위기 전환을 시도한 곡이에요. 그만큼 공도 많이 들였고요. 이번 앨범 ‘DIMENSION : DILEMMA’와 타이틀 곡 ‘Tamed-Dashed’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성훈: 무엇보다도 ‘Tamed-Dashed’는 가사에서처럼 당장이라도 달리고 싶은 에너지와 청량감을 주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기존 타이틀 곡들과는 다르게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 엔진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제이크: 새로운 시도를 한 곡이기도 하지만, ENHYPEN만의 파워풀하고 리드미컬함이 그대로 담겨 있는 곡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희도 퍼포먼스를 할 때 굉장히 즐겁게 하고 있고, 들으시는 분들도 즐기면서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선우: ‘Tamed-Dashed’는 신나고 청량한 노래예요. 기분을 북돋을 때나 여행 가실 때 들으시면 바로 기분 전환이 될 만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니키: 저희가 기존에 보여드린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들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이라서 좋아요. 파워풀한 칼군무에 청량함을 더했다는 점도 포인트입니다. 그래서 들으실 때뿐만 아니라 보실 때에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NHYPEN -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

희승: 정규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들이 다 자랑할 만큼 좋은 곡들이지만,(웃음) 그중에서도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는 하우스 장르 특유의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입니다. ENHYPEN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커플링 활동 곡인 만큼 많이 들어주세요! 

 

제이: 하우스 베이스의 힙합 곡답게 넘치는 그루브와 비트가 신나는 곡이에요. 댄스 곡인 만큼 퍼포먼스도 멋있고, 운동이나 활동적인 일을 할 때 들으면 더욱 좋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성훈: 빠른 템포와 어울리는 퍼포먼스가 매력인 곡인데요, “내 인생은 ‘대박’이 날 것 같다.”는 확신에 가득 찬 가사가 포인트입니다.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대박, 행운의 기운을 전해드리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선우: 내적 흥을 마음껏 뽐내실 수 있는 아주 신나는 곡이에요. 디스코와 하우스를 결합한 EDM 장르의 곡인데다 후반부에는 댄스 브레이크도 있거든요.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정원: 개인적으로는 코러스 부분이 굉장히 신나서 그 점이 가장 좋아요. 곡 구성에서도 노래가 점점 고조되는 듯한 느낌이 잘 표현됐는데, 이 부분도 귀 기울여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이크: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에요. 리드미컬하면서 빠른 비트를 가진 곡이라 들으실 때 기분도 좋아지고, 같이 흥얼거리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니키: ‘모 아니면 도 (Go Big or Go Home)’는 힙하고 신나요.(웃음) 처음부터 끝까지 리듬을 타게 만드는 그런 노래입니다.

Etham - ‘12:45 (Stripped)’

정원: 멜로디만으로도 감동을 주는 노래가 있는데 이 곡이 바로 그런 곡인 것 같아요. 들을 때마다 편안함을 줘서, 요즘 저에게 가장 힐링이 되는 음악이에요.

Sylo Nozra - ‘Ginny’

제이: 저의 힐링 송입니다. 이 노래 특유의 넘치는 그루브와 소울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거든요. 오늘 하루가 힘드셨다면 또 힐링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이 곡을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NHYPEN - ‘몰랐어’

희승: 저희 ENHYPEN이 처음으로 발라드를 시도한 곡이라 애착이 가요. 감성적이고 섬세한 내용을 잘 살리기 위해 보컬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져요. ENHYPEN의 감성 보컬을 들으실 수 있으니 많이 들어주세요!

 

니키: 발라드라는 장르가 저희에게도 처음이라, ENHYPEN의 새로운 모습을 담아낸 곡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색다른 감정과 음악을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Justin Bieber - ‘Wish You Would(Feat. Quavo)’

제이크: 저의 최근 힐링 곡이에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님의 가장 최근 앨범 수록 곡 중 하나인데요, 가사와 멜로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와닿아서 자주 즐겨 듣고 있습니다.

Emotional Oranges - ‘West Coast Love’

성훈: 부드러운 목소리와 멜로디, 재지한 바이브가 좋아서 요즘 많이 듣는 곡이에요. 엔진 여러분과도 함께 듣고 싶어서 추천합니다! 

백예린 - ‘Antifreeze’

선우: 백예린 선배님의 음색 그리고 잔잔한 멜로디와 노랫말을 들으면 더욱더 힐링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더 즐겨 듣게 되는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