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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박수민
디자인. 전유림
사진 출처. 피네이션

THE NEW SIX가 함께 성장하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세 번째 미니 앨범 ‘BOYHOOD’로 상쾌한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청량한 에너지로 우정과 추억에 대해 노래하는 타이틀 곡 ‘Kick It 4 Now’부터 소년들의 순수한 진심을 담은 수록 곡들과 더불어, THX(땡스)와 함께하는 청춘으로 기억될 올여름에 같이 나누고픈 노래를 멤버들이 직접 추천한다.

THE NEW SIX - ‘Kick It 4 Now’

최태훈: 다가오는 여름에 맞춰 밝고 시원한 느낌을 담은 노래로, 언제 들어도 가볍게 리듬을 타면서 흥얼거리기 좋은 곡입니다. :) 

 

우경준: 여름 바닷가에 앉아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ㅎㅎ

 

장현수: 이번 곡은 옛날 감성을 최대한 살린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특히 여름에 들으면 신나고 시원한 느낌이 들 거예요!

 

​천준혁: 더운 날씨를 확 날려버릴 만큼 가볍고 신나는 시원한 곡입니다!

 

은휘: 복잡한 게 싫고 그냥 가볍게 흥얼거리면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입니다.

 

오성준: 저희 THE NEW SIX가 처음 도전하는 청량함이 가득한 곡이에요. 같이 즐기며 리듬 탈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저희만의 청량함을 가득 담아 무대에서 표현하는 에너지를 기대해주세요!

​THE NEW SIX - ‘By You’

최태훈: 그루브 타기 좋은 곡이라서 평소 일상을 즐기면서 듣기 좋은 곡입니다.

 

​우경준: 자기 전에 잔잔한 노래를 듣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장현수: 사랑에 빠진 소년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서 가사와 멜로디 모두 굉장히 달달하니 많이 들어주세요!

 

천준혁: 팝송 같은 멜로디를 담고 있어 리듬을 타면서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ㅎㅎ

 

은휘: 가장 편안한 공간에서 새벽 감성을 느끼며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입니다. 

 

오성준: 이 노래의 모든 부분이 좋지만 특히 감성 가득한 달달한 가사와 편안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멜로디 라인이 좋은 노래입니다. 

THE NEW SIX - ‘최애 (My Bias)’

최태훈: 이번 앨범의 제 ‘최애’인 곡이에요!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좋은 추억이 떠오르고 뭔가 마음속에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힐링이 됩니다. 산책하면서 들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경준: 여러분의 최애가 생각날 때 들으면 좋은 노래! THX 여러분, 제가 생각날 때 이 노래를 들어주세요.❤️

 

장현수: ‘최애(My Bias)’라는 곡은 저희 멤버 은휘가 직접 THX를 위해 작사 및 작곡을 한 노래라서 THX를 향한 저희의 마음이 가장 잘 담긴 노래가 아닐까 싶습니다. 휘 천재 짱! 

 

천준혁: 이 노래는 가사를 보면서 들으면 공감이 많이 되실 거예요.ㅎㅎ

 

은휘: 풋풋했던 사랑을 추억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이에요.

 

오성준: 이 노래를 녹음할 때 THX를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웃으며 불렀습니다. 저희의 진심이 가득 담긴 노래니까 꼭 들어주세요! 

주헌 - ‘Freedom’

최태훈: 제목부터 굉장히 강한 의지가 돋보이는 곡인데, 노래 구성부터 멜로디가 듣기 좋고 퍼포먼스까지 너무 멋진 노래입니다.

BLACKPINK - ‘Stay’

우경준: 비 오는 날이나 혼자 있고 싶은 날에 듣기 좋은 노래예요! 요즘 제가 자주 듣고 있습니다. ㅎㅎ

몬스타엑스 - ‘Rush Hour’ 

장현수: 개인적으로 너무 멋있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특히 안무가 멋있어서 즐겨 보기도 합니다.

비투비 - ‘언젠가’

천준혁: 멜로디와 가사가 너무 좋아서 몽글몽글한 감정을 느끼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노래입니다!

DAY6 - ‘Zombie’

은휘: 힘들 때 들으면, 그저 긍정의 위로가 아니라 함께 울어줘서 위로가 되는 곡이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크러쉬 - ‘Rush Hour (feat. j-hope of BTS)’

오성준: 이 곡이 발매되었을 때 연습실에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 가사에 “비켜라 비켜”가 있는데 크러쉬 선배님이 우리의 데뷔 곡 ‘비켜(MOVE)’를 생각하고 가사에 넣으셨다는 게 정말 기뻤습니다!

최태훈의 추천: 박재범 - ‘Yesterday’

우경준의 추천: 지민 - Angel Pt. 1 (Feat. Kodak Black, NLE Choppa, JVKE, Muni Long)

장현수의 추천: 부석순 (SEVENTEEN) -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천준혁의 추천: Bruno Mars - ‘Grenade’

은휘의 추천: 태양 - ‘슝! (feat. LISA of BLACKPINK)’

오성준의 추천: BIGBANG (빅뱅) - ‘LAST D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