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크리피, 너드. 강렬한 색으로 세상을 물들이던 퍼플키스가 늦여름 까만 밤하늘에 첫 번째 싱글 앨범 ‘FESTA’로 청량한 폭죽을 가득 채웠다. 무채색 일상에서 환상적이고 특별한 보랏빛 축제로 우리를 초대하는 타이틀 곡 ‘7HEAVEN’부터 이들의 감성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무드가 가득한 수록 곡들까지. 퍼플키스의 음악과 함께 24시간 7일, 모든 날들이 우리만의 축제인 그곳으로 떠나자.

퍼플키스 - ‘7HEAVEN’

나고은: 퍼플키스가 처음으로 도전한 청량한 곡입니다! 늦여름에 시원하게 들으며 기분 전환을 하기에 좋은 곡이에요. 산책할 때, 드라이브할 때, 파티할 때, 어디서든 자주 들어주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도시: 퍼플키스의 노래 중 가장 신나고 밝은 곡입니다. 개인적으로 해 지는 노을을 바라보면서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레: 이번 타이틀 곡 ‘7HEAVEN’은 듣기만 해도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것 같은 상쾌한 분위기의 곡입니다. 퍼플키스의 새로운 음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

유키: 퍼플키스만의 청량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곡입니다. 반복되는 일상, 매일이 지루한 하루하루이지만 이 노래를 듣고 축제 같은 날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후렴구도 매력적인 곡이니까 많이 들어주세요!

채인: 여러분을 시원하게 만들어줄 노래입니다. 늦여름에 산책하면서 내적 댄스를 추고 싶다면 ‘7HEAVEN’을 추천합니다.🫶🏻

수안: 늦여름을 신나는 파티로 만들어줄 퍼플키스의 ‘7HEAVEN’. 함께 즐길 플로리 구합니다! 처음으로 도전하는 퍼플키스의 청량! 이것마저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퍼플키스 - ‘Biscuit’

나고은: 달달한 비스킷 하나 먹으면서 퍼플키스의 ‘Biscuit’까지 들으면 얼마나 달달하게요! 리듬 타면서 듣기 좋은 곡이에요. 가사에는 촉촉함이 한 스푼 들어간 매력적인 곡입니다.

도시: 도시의 이번 앨범 최애곡입니다. :) 편안하게 듣기 좋은 멜로디에, 가사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담고 있어서 더 매력 있는 곡이에요!

이레: 언제 들어도 좋은 곡이에요. 가사와 함께 들으면 매력이 배가되는 곡이라 촉촉한 위로가 필요한 날에 추천합니다. 사랑스러운 멤버 채인이가 작사한 매력적인 곡입니다! 

유키: 위로받고 싶을 때, 혹은 위로해주고 싶을 때 이 곡을 살짝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채인: 항상 웃다가도 가끔은 지쳐버리는 우리 모두에게 괜찮다고 얘기해주는 곡입니다. 가끔은 그런 아픔이 우리를 더 나아가게 해주니까요!

수안: 달달한 비스킷처럼 달콤한 퍼플키스의 음색이 가득 담긴 곡입니다! 우유 한 잔에 ‘Biscuit’ 한 곡이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에요!🫠 이제부터 제 최애 과자는 퍼플키스 표 ‘Biscuit’! 무슨 맛인지 궁금하다면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기~

퍼플키스 - ‘Mistake’

나고은: 발라드 맛집 퍼플키스의 새로운 발라드 곡! 믿고 듣는 퍼플키스표 발라드를 듣고 싶으시다면 ‘Mistake’를 추천합니다!🤟🏻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곡이니 저녁 시간대에 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도시: 퍼플키스의 감성 보컬을 제대로 즐기실 수 있는 곡입니다. 녹음할 때도 감정을 실어서, 촉촉하고 느낌 있는 음색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정말 좋은 곡이니 많이 들어주세요!

이레: ‘Mistake’는 감성적인 곡인 만큼 새벽에 이어폰을 꽂고 들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퍼플키스만의 잔잔한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유키: 이번 앨범 중 가장 감성적인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 감성도 가득 느낄 수 있어요. 보컬 합이 잘 들리는 노래이니만큼 집중해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채인: 비 오는 날도, 자기 전에도 ‘Mistake’와 함께라면 잔잔한 무드는 문제없죠!

수안: 감성적인 가을에 들어야 하는 곡 1순위! 믿고 듣는 퍼플키스의 서정적인 발라드입니다. ‘나 퍼플키스 사랑하고 있었나?’ 생각하게 되는 노래예요! 새벽에 ‘Mistake’를 들으면서 눈물 안 흘리기 챌린지 참여하실 분?

퍼플키스 - ‘Love Is Dead’

나고은: 심장을 뛰게 하는 베이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에요. 많이 들어주세요~

퍼플키스 - ‘날 좀 봐’ 

도시: 퍼플키스 멤버들의 당당한 매력이 담긴 곡이에요. 채인이가 직접 작사한 가사도 자세히 들어주세요! 제 최애 가사는 “검은색을 입어도 우린 색깔이 보여”라는 부분이에요.

퍼플키스 - ‘Hate me, Hurt me, Love me’

이레: ‘7HEAVEN’처럼 퍼플키스의 청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예쁜 가사와 멤버들의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라 가을에 어울려요!

Tori Kelly - ‘shelter’

유키: 우울한 출근길에 딱인 곡입니다. 월요병 퇴치를 위해 매주 월요일 첫 곡으로 어떠신가요?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신나는 곡이라 강력 추천합니다.

퍼플키스 - ‘Can We Talk Again’

채인: 퍼플키스의 짙은 감성이 담겨 있는 곡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 중 하나라 추천합니다.

퍼플키스 - ‘눈물과 보석, 별 그리고 너’

수안: 이번 앨범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눈물과 보석, 별 그리고 너’를 추천합니다. 제목만큼 소설 같고, 분위기가 넘치는 곡이에요. ‘7HEAVEN’과 이어 들으면 신남이 두 배!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최고인 노래입니다.

나고은의 추천: Harry Styles - ‘Music For a Sushi Restaurant’ / Thundercat - ‘Them Changes’

도시의 추천: 구원찬 - ‘Sweether’ / 데이식스 - ‘Healer’

이레의 추천: Cosmo’s Midnight - ‘It’s love (feat. Matthew Young)’

유키의 추천: Ethan Low - ‘Hit the Floor’

채인의 추천: Marc E. Bassy - ‘Free Like Me (feat. Cory Henry)’ / KAIRO - ‘Over’

수안의 추천: 퍼플키스 - ‘Hate me, Hurt me, Love me’ / 퍼플키스 - ‘Love Is Dead’ / 화사 - ‘I Love My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