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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이예진C
디자인. 전유림
사진 출처. 빅히트 뮤직

‘Seven (feat. Latto)’에서 상대방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을 노래한 정국이 ‘3D (feat. Jack Harlow)’를 통해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사랑을 전한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차원을 열어젖힌 정국의 일상과 취향이 담긴 음악들. 

정국 - ‘3D (feat. Jack Harlow)’
정국: ‘Seven (feat. Latto)’만큼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곡입니다. ‘Seven (feat. Latto)’과는 또 다른, 한층 더 발전된 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듣자마자 비트가 굉장히 좋아서 마음에 들었고, 안무도 기대했던 만큼 잘 나와서 준비하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들으시면서 제 생각 많이 해주세요!

정국 - ‘Seven (feat. Latto)’
정국: 저의 솔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곡이자, 정말 감사하게도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처음 듣자마자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Gracie Abrams - ‘21’
정국: 현재 제 플레이리스트의 가장 상단에 있는 노래예요. 촬영 대기 중이나 스케줄 위해 이동할 때 자주 듣습니다. 

Madison Beer - ‘Spinnin’
정국: 노래 무드가 잔잔해서 자기 전에 씻고 누워서 들으면 잠이 잘 와서 좋아요. 밤중 잠에 잘 못 드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Christina Perri - ‘A Thousand Years’
정국: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 OST로 처음 접하게 된 노래인데, 노래가 좋아서 몇 년째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 

Chrissi - ‘Love Me In Chapters’
정국: 알고리즘 추천으로 자연스럽게 알게 된 노래인데, 노래가 좋아서 아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beabadoobee - ‘the way things go’
정국: 음색이 좋아서 평소 자주 듣는 아티스트의 곡이에요. 그중에서도 이 노래를 제일 좋아해서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서 골라봤습니다.

정국의 추천 

tunxleaks - ‘Dream’

Kenzie - ‘anatomy’

JVKE - ‘golden h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