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을 갈망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선미가 마주한 ‘STRANGER’. 낯설지만 늘 옆에 있었던, 내가 만들어낸 나. 창작자 선미의 결실, 아티스트 선미의 ‘STRANGER’와 그에게 영감이 되어준 음악을 담은 플레이리스트.
선미 - ‘STRANGER’
선미: 오늘따라 치명적이고 싶은 날, ‘STRANGER’를 들으며 걸으면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선미 - ‘Calm myself’
선미: 세상에 나 혼자만 있는 것 같다고 느낄 때 이 노래를 꼭 들어보세요.
선미 - ‘덕질 (Call my name)’
선미: 팬들은 내 가수가 힘들어 하는 순간을 다 알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저를 응원해주는 팬들의 마음도 전 다 알고 있어요.
d4vd - ‘Here With Me’
선미: 퇴근길, 문득 바라본 차창 너머에 해가 지는 모습을 보면 제 마음은 몽글몽글 아련해져요.
실리카겔 (Silica Gel) - ‘NO PAIN’
선미: 음악이 없는 세상, 그건 죽은 거나 다름없지!
JVKE - ‘golden hour’
선미: 한마디로 요즘 날씨에 듣기 딱 좋은 노래! 눈까지 오면 더 완벽하겠죠?
Joji - ‘Glimpse of Us’
선미: 술 한 잔 마신 날, 이 노래를 불러야 할 것 같아요.
Tobias Dray - ‘Maya’
선미: 그냥 좀 울고 싶을 때 듣고 싶은 노래예요.
Hotel Ugly - ‘Shut up My Moms Calling’
선미: 1990년대 감성을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누구나 무조건 좋아할 노래라고 생각해요!
선미의 추천
Men I Trust - ‘You Deserve This’, ‘Show Me How’
Olivia Rodrigo - ‘vampire’
Stephen Sanchez - ‘Only Girl’
NF - ‘HOPE’
Poom - ‘Qui es-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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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미의 언어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