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가 9번째 미니 앨범 ‘VillainS’를 통해 자기애를 표현한다. 때로는 욕심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악인이 더 매력적인 법.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속에서 확고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드림캐쳐의 ‘OOTD’가 런웨이에 오른다. 

드림캐쳐 - ‘OOTD’

지유: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을 때 듣기 좋은, 듣자마자 자신감이 샘솟는 곡!

수아: 내가 가장 멋지고 싶은 순간에 ‘OOTD’를 들으면 자신감이 한껏 올라가요. 그날 하루는 여러분이 가장 멋진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시연: 오늘 좀 멋져지고 싶으시다면 ‘OOTD’를 들으세요!

한동: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곡입니다. 좋아하는 곡으로 활동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이 행복을 인썸니아에게도 전달할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할게요!

유현: 이 노래를 들으면 런웨이를 걷는 듯한 당당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곡의 템포도 적당하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요!

다미: 그동안의 드림캐쳐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드림캐쳐의 변신!

가현: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재밌는 활동이었어요. 당당하고 멋진 사람이 됩시다.

드림캐쳐 - ‘Intro : This My Fashion’
유현: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드림캐쳐 - ‘Rising’
지유: 콘서트에서 인썸니아랑 ‘떼창’하고 싶은 곡! 부를 때마다 짜릿해서 재밌는 곡입니다.

수아: 이번 앨범에서 저의 최애 곡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와도 매우 잘 어울려서, 마치 제가 그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아요.

시연: ‘드캐스러움’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타이틀 다음으로 저의 최애 곡입니다!

한동: 스트레스를 푸는 데 딱 좋은 곡입니다. 가사를 통해 엄청난 힘도 얻을 수 있어요!

다미: 멤버들의 샤우팅을 들으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가현: 달리고 싶은 날, 소리 지르고 싶은 날에 들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림캐쳐 - ‘Shatter’

수아: 드림캐쳐만의 콘셉트와 색이 잘 녹아 있습니다. 들을 때마다 춤추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시연: 콘셉트가 확실한 곡인 만큼 한 편의 작품을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현: 이번 앨범의 콘셉트와 분위기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드림캐쳐 - ‘We Are Young’

지유: 저에게 엄청난 위로가 되는 곡! 인썸니아에게도 힘이 들 때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동: 친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들으면 좋을 노래입니다!

다미: 가사가 평소 저의 생각과 닮아 있어요. 부르면서도 힘을 얻었습니다.

가현: 맑은 목소리가 듣고 싶은 날에 추천합니다.

터치드(TOUCHED) - ‘Highlight’

지유: 사운드가 너무 좋아요.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볼륨을 높이고, 고개를 미친 듯이 흔들고 싶어지는 곡입니다. 

WayV - ‘On My Youth (English Ver.)’

수아: 멜로디 라인이 잘 들립니다. 최근 들은 곡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느낌의 곡이라 즐겨 듣고 있어요.

LUCY - ‘아지랑이’

시연: 알게 된 지 얼마 안 된 노래인데 ‘왜 이제야 알았을까!’ 싶은 곡. 가사도 너무 위로가 되고, 기분이 사르르 풀립니다.

Loote - ‘85% (Feat. gnash)’ 

한동: 비행기를 탈 때 제일 많이 듣는 노래입니다.

Red Velvet (레드벨벳) - ‘Chill Kill’ 

유현: 요즘 자주 듣습니다. 후렴구 가사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디오 (D.O.) - ‘별 떨어진다’

다미: 퇴근길 차 안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노래가 포근하고 부드러워서 마음이 녹는 듯한 기분을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경험을 해보시길.

NewJeans, League of Legends – ‘GODS’

가현: 평소에도 즐겨 하는 게임과 관련된 곡이라서 나왔을 때부터 들었어요. 듣고 있으면 머릿속에서 협곡이 펼쳐져요. 게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반영한 것 같아요.

지유의 추천: AKMU (악뮤) - ‘후라이의 꿈’

수아의 추천: 정국 - ‘3D (feat. Jack Harlow) - Clean Ver.’

시연의 추천: YB (윤도현 밴드) - ‘사랑했나봐’

한동의 추천: 볼빨간사춘기 - ‘민들레’

유현의 추천: 방예담 - ‘하나만 해’

다미의 추천: 정국 - ‘Still With You’

가현의 추천: DEAN - ‘DIE 4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