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이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CE : UNTOLD’로 그들의 로맨스 판타지를 현실로 만든다. 사랑의 입체적인 감정들을 담아낸 수록 곡들과 그들의 팬덤 엔진(ENGENE)을 위해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Highway 1009’까지, 엔하이픈의 감성이 가득한 플레이리스트.
엔하이픈 - ‘XO (Only If You Say Yes)’
정원: 특별한 네가 허락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로맨스 판타지로 풀어낸 팝(Pop) 장르의 곡입니다.
희승: 싱어송라이터 JVKE(제이크)가 프로듀싱을 해준 곡입니다. 멜로디가 무척 좋고 매력적인 곡이라 달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제이: 신나는 리듬의 곡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지리스닝(Easy Listening) 장르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이크: 리드미컬하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Shout out to JVKE.
성훈: 감미로운 멜로디를 가진 매력적인 곡입니다. 특히 코러스가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우: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곡이라 엔진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니키: 사운드가 너무 좋고, 저희가 여태까지 해보지 않았던 장르인 만큼 엔진분들께도 신선하게 들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엔하이픈 - ‘Hundred Broken Hearts’
정원: 독특한 분위기가 특징인 이 곡은 특히나 저의 취향이에요. 산책하면서 듣기 좋아요.
희승: 사랑의 아픔을 겪은 사람의 애절한 내용이 담긴 곡이기 때문에 몰입감 있는 노래를 듣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이: 어둡고 몽롱하면서도 감성적인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곡이에요. 비 오는 날 듣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이크: 독특한 멜로디 라인과 매력적인 가사가 포인트인 곡입니다.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성훈: 레트로하면서 몽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입니다. 레트로한 멜로디 라인이 특히 포인트입니다.
선우: 타이틀 곡과는 다른 느낌으로 매우 매력적인 노래예요. 제가 타이틀 곡 다음으로 애정하는 곡인 만큼 엔진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니키: 레트로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비 오는 날에 들으시면 좋습니다.
엔하이픈 - ‘Brought The Heat Back’
정원: 펑키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입니다. 들으면 저도 모르게 리듬을 타게 되는, 굉장히 신나는 곡이에요.
희승: 질투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디스코 펑크팝 장르의 곡으로, 리드미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이: 매우 신나고 펑키한 곡이며, 운동할 때 들으면 더 좋은 노래입니다.
제이크: 정말 멋진 곡입니다. ‘Bite Me’를 만드신 프로듀서 서킷(Cirkut)님이 만든 곡이에요. 독특하고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성훈: 고유의 개성이 있는 곡입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독보적인 스타일을 가진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우: 정말 신나고 즐거운 노래예요.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노래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니키: 이번 앨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 재밌게 연습하면서 준비했습니다.
엔하이픈 - ‘Paranormal’
정원: 들으면 힘이 나는 노래예요.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이고 공연에서 부르는 것이 기대돼요.
희승: 계속해서 긴장감과 재미를 주는 드럼 앤 비트 장르의 곡으로, 엔진분들이 신나고 싶으실 때 들으면 좋을 곡입니다.
제이크: 녹음할 때부터 콘서트에서 꼭 부르고 싶은 곡이었습니다. 부를 때마다 신나는 곡입니다.
니키: 녹음하면서 애정이 많이 생긴 곡이라 빨리 콘서트에서 부르고 싶습니다.
엔하이픈 - ‘Highway 1009’
정원: 엔하이픈의 첫 팬 송이어서 굉장히 의미 있는 곡이에요.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위로를 받는 기분이어서 추천드립니다.
제이: 저희의 첫 팬 송이며 희승이 형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에요. 엔진을 향한 저희 엔하이픈의 마음을 잘 전하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훈: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제작에 참여한 곡입니다. 무엇보다 희승이 형의 자작곡이라는 점과 오직 엔진을 위한 곡이라는 점이 저희에게 뜻깊었어요. 그만큼 엔하이픈으로서 의미 있는 곡입니다.
선우: 엔하이픈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한 노래입니다. 엔진분들도 이 팬 송을 들으면서 엔하이픈을 더욱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니키: 첫 팬 송이라 더욱 뜻깊은 노래입니다. 희승이 형이 쓴 멜로디에 멤버들이 다 같이 가사를 써서 엔진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엔하이픈 - ‘Your Eyes Only’
희승: 사랑에서 느낄 수 있는 ‘몽글몽글’한 감정을 담은 이지리스닝 장르의 곡이며, 엔진분들이 편하게 듣기 좋을 음악입니다.
엔하이픈 - ‘Royalty’
제이: 기타 리프가 매력적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리드미컬한 곡이라 휴양지에서 들으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엔하이픈 - ‘Moonstruck’
제이크: 도입부부터 분위기가 좋은 곡입니다. 어두우면서도 중독성 있는 분위기가 포인트입니다.
성훈: 곡이 매우 섹시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특유의 분위기와 기억에 남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선우: 어두운 분위기에 엔하이픈만의 색깔이 더해져서 무척 매력적인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Kid LAROI - ‘BLEED’
정원: 평소에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에요. 드럼 위주의 단순한 비트 위에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의 목소리가 음악을 더 돋보이게 합니다.
d4vd - ‘Sleep Well’
희승: 가사가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애절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L’Arc~en~Ciel - ‘Driver’s High’
제이: 들으면 없던 추억이 생겨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짙은 감성을 자아내는 곡입니다. 1990년대에 청춘이셨던 분들이 들으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특히 기타 리프가 귀에 쏙쏙 잘 들어오는 곡입니다.
JVKE - ‘this is what slow dancing feels like’
제이크: 혼자 들을 때 정말 좋은 곡이에요.
Tommy Richman - ‘MILLION DOLLAR BABY’
성훈: 독특한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자꾸 생각나는 곡입니다.
선미 - ‘Balloon in Love’
선우: 여름에 드라이브를 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Fujii Kaze - ‘Michi Teyu Ku (Overflowing)’
니키: 가사와 멜로디 모두 정말 좋은 노래라 추천드립니다.
정원의 추천: Alaina Castillo - ‘pocket locket’
희승의 추천: OFFICIAL HIGE DANDISM - ‘Pretender’
제이의 추천: GLAY - ‘Beloved’
제이크의 추천: 엔하이픈 - ‘Highway 1009’
성훈의 추천: Daniel Caesar - ‘Let Me Go’
선우의 추천: 하현상 - ‘등대’
니키의 추천: Tyla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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