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LNGSHOT 플레이리스트
꿈을 향해 달려온 LNGSHOT의 기록들
Credit
정리오민지
섭외이민영
디자인MHTL
사진 출처MORE VISION

꿈을 향해 달려가던 연습생 시절, 그 시간 속에서 쌓아온 다양한 시도와 흔적들이 LNGSHOT의 EP ‘Training Day’에 담겨 있다. 과거의 기록과 현재의 취향이 교차하는, LNGSHOT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한다.

LNGSHOT - ‘Vanilla Days’
오율: 연습생 때 녹음한 곡이고, 루이가 처음으로 함께 녹음에 참여한 곡인 만큼 저희 LNGSHOT의 시작이 되는 의미 있는 노래입니다. 이 곡을 처음 회사에서 받았을 때는 너무 어려워 연습할 시간을 3주나 받았는데도 가까스로 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만큼 저희의 열정과 땀이 담긴 곡이라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률: 연습생 쇼케이스(월말 평가) 때 보여드린 곡이고, 연습생 시절 풋풋한 감성을 가진 상태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단체 곡입니다. 지금보다 조금 더 어린, 연습생 때의 감성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루이가 변성기 오기 전의 목소리를 담고 있어, 완전 미성의 ‘애기 보이스’를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우진: 새 학기이기도 하고 봄이 찾아온 만큼, 시작하는 마음의 설렘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풋풋했던 시절, 아직 가다듬어지지 않았던 아주 어렸을 때의 모습들이 담긴 곡이라, 여러분들도 들으시면서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루이: 약간 ‘영(young)’한 느낌이 있는 곡이에요. 어린 팬분들도 저희 음악을 많이 들어주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 곡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분이 슬퍼 분위기를 ‘업(up)’시키고 싶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LOUIS of LNGSHOT - ‘Good Girls’
루이: 신스팝(Synth-pop) 느낌의 정말 좋은 노래입니다. 특히 사랑에 빠졌을 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사랑하고 계신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곡입니다!

WOOJIN of LNGSHOT - ‘Boo Thang’
우진: 이 곡은 정말 솔직한 가사를 담고 있고, 그만큼 순수하고 풋풋한 정우진만의 느낌이 남아 있는 곡입니다. 박재범 대표님의 스타일도 담겨 있어 무척 좋은 곡입니다. ‘칠(Chill)’하면서도 중독적이라 한 번 들으면 계속 듣게 될 곡입니다!

RYUL of LNGSHOT - ‘For Us’
률: 제가 센트럴 시(Central Cee)를 좋아해 그 영향을 받아 ‘드릴(Drill)’ 장르로 만든 곡이에요. 랩을 할 때 ‘발음 어택’이 맛있게 나온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곡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 멋있는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OHYUL of LNGSHOT - ‘Summer Eyes’
오율: 이 곡으로 기타를 치면서 월말 평가를 준비했던 만큼 정말 열심히 했던 기억과 추억이 있는 곡입니다. 매우 ‘팝(pop)’한 느낌이다 보니 팝송을 좋아하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원래 이 곡은 녹음을 새롭게 해서 지금의 목소리로 발매하려고 했는데, 조금 부족하더라도 연습생 시절의 목소리로 발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전의 목소리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만 할 수 있었던 보컬 테크닉이 담겨 있어 연습생 권오율의 목소리가 궁금하다면 많이 들어주세요.

Sun Rai - ‘San Francisco Street’
오율: 아무 생각 없이 있고 싶을 때 듣기 좋아서 추천드려요. 사람이 살다 보면 생각이 많아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자주 듣습니다. 노래 무드가 매우 ‘칠(chill)’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추천드립니다. 마음이 편해지는 곡!

Justin Bieber - ‘Confident (Feat. Chance The Rapper)’
률: 비트가 너무 좋고, 이 곡을 들으면 곡 제목처럼 자신감이 올라가요. 자신감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LAWSON - ‘DIVA’
우진: 비트도 좋고 톱라인이 신선해 작업할 때 영감을 받은 노래라 추천합니다!

wave to earth - ‘사랑으로’
루이: 원래 발라드를 많이 듣지 않는데, 이 곡은 ‘인스트(inst)’가 무척 슬프기도 하고 기존 발라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나는 정말 좋은 곡이라서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들어주세요!

오율의 추천: Daniel Caesar - ‘Sign Of The Times’, Flawed Mangoes - ‘Event Horizon’
률의 추천: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Kairo Keyz - ‘3AM IN SOUTH’
우진의 추천: 원슈타인 - ‘Promise’, Jordan Adetunji - ‘Who Is It’
루이의 추천: Daniel Caesar, Rex Orange County - ‘Rearrange My World’, Childish Gambino - ‘Feel Like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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