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라 랭글리는 여성 컨트리 아티스트로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먼저 모든 것이 시작된 ‘Choosin’ Texas’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자. 이 노래는 핫 100 차트에서 작년 11월 1주 차 39위로 첫 등장하고, 12월 1주 차에 11위까지 오르며 톱 10을 목전에 두었다. 이후 연말 캐럴 폭풍 속에서도 테일러 스위프트, HUNTR/X, 올리비아 딘과 함께 50위 이내에서 버틴 몇 안 되는 사례로 남았다. 1월 2주 차가 되자마자 5위로 고점을 경신했고, 2월 2주 차에 첫 1위로 등극했다. 이후 3월 4주 차까지 4주간 1위에 올랐다.
‘Choosin’ Texas’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4월 2~4주 차에 연이어 1위를 추가하며 총 7주간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엘라 랭글리는 2021년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drivers license’가 세운 8주간 1위 기록 이후, 5주 이상 1위를 지킨 최초의 여성 아티스트가 되었다. 컨트리 장르에서는 1977년 데비 분의 ‘You Light Up My Life’가 남긴 10주간 1위 이후 반세기 만의 업적이다. 전체 장르로 넓혀 보면 2010년대 8명, 2020년대 6명의 여성 아티스트만 달성한 기록이다. ‘Choosin’ Texas’가 1위에 오른 3주간 부문별 성적을 보자. 스트리밍 송 차트 8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라디오 송 차트 8-9-9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3-2-2위다.
또한 후속 곡 ‘Be Her’는 2월 4주 차 핫 100 차트 18위로 데뷔했고, 지난 4주간 12-8-4-5위로 상승하며 엘라 랭글리의 두 번째 톱 10 히트 곡이 되었다. 특히 ‘Be Her’는 4월 3~4주 차에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엘라 랭글리는 스트리밍 송 차트 1-2위를 석권한 최초의 여성 컨트리 아티스트가 되었다. 이는 전체 컨트리 아티스트 중에서도 오직 모건 월렌이 2025년에 3주간 달성한 바 있는 기록이다. 전 장르의 여성 아티스트를 보면 2014년 마일리 사이러스가 최초로 달성한 이후 이기 아젤리아, 메간 트레이너, 아리아나 그란데, 테일러 스위프트, 올리비아 로드리고, 사브리나 카펜터를 포함해 8번째 사례다.
두 곡은 핫 컨트리 송 차트에서도 활약하며 진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먼저 ‘Choosin’ Texas’는 작년 12월 1주 차 이후 핫 컨트리 송 차트 22주 연속 1위 행진 중이다. 이는 동 차트에서 역대 8위 기록이며, 여성 아티스트로 좁혀보면 3위에 해당한다.
‘Choosin’ Texas’는 핫 100과 핫 컨트리 송 차트 정상을 7주간 석권했는데, 이는 모든 아티스트 중 역대 3위다. 1위는 샤부지의 ‘A Bar Song (Tipsy)’이 세운 19주간, 2위는 모건 월렌의 ‘Last Night’이 남긴 16주간이다. ‘Choosin’ Texas’의 기록이 특별한 이유는, 이 노래가 순도 높은 컨트리로 보편적 취향의 핫 100 히트에 유리한 크로스오버 스타일도 아니고, 컨트리 장르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여성 아티스트라는 이중고를 순수한 노래의 매력으로 돌파했기 때문이다. 여성 아티스트로서 이 분야의 마지막 기록은 테일러 스위프트의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로 3주간이었다.
그리고 지난 4주간 ‘Be Her’는 핫 컨트리 송 차트 2위를 지켰다. 엘라 랭글리는 핫 100과 핫 컨트리 송 차트에서 두 곡을 동시에 톱 10에 올린 두 번째 여성 아티스트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2012년 10월 ‘We Are Never Ever Getting Back Together’와 ‘Red’로 같은 기록을 최초 달성했다. 또한 여성 아티스트가 핫 컨트리 송 차트 1-2위를 휩쓴 것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 이후 세 번째다. 그중 2주 이상 기록을 이어간 경우는 엘라 랭글리가 유일하다. 심지어 4주간이다.

‘Choosin’ Texas’와 ‘Be Her’의 히트 속에서 4월 10일, 엘라 랭글리의 앨범 ‘Dandelion’이 공개되었다. 본작은 4월 4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데뷔하고,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000년 이후 컨트리 앨범을 1위로 보낸 여성 아티스트는 11명, 그들의 앨범은 23장이다. 엘라 랭글리의 첫 1위 앨범이다. 전작 ‘hungover’는 2024년 발매 당시 최고 49위까지 이른 바 있다. 그런데 최근 ‘Choosin’ Texas’의 인기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역주행하면서 ‘Dandelion’ 공개 직전에는 20위까지 재상승했다.
‘Dandelion’의 데뷔 주간 성적은 16.9만 단위다. 그중 스트리밍은 1억 3,046만 건으로 12.8만 단위 상당이다.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1위였다. 앨범 판매는 3.9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였다. 종합 성적과 스트리밍 모두 2026년 여성 아티스트의 최고 수치다. 여성 아티스트의 컨트리 앨범으로는 2년 전 비욘세의 ‘COWBOY CARTER’ 이후 최고 수치다. 지난 3월 1주 차 차트에서 메건 모로니의 ‘Cloud 9’이 1위로 데뷔한 바 있다. 한 해 동안 서로 다른 두 명의 여성 솔로가 컨트리 앨범으로 1위에 오른 것은 2012년 테일러 스위프트의 ‘Red’와 캐리 언더우드의 ‘Blown Away’ 이후 처음이다.
‘Dandelion’의 2주 차 성적은 10.6만 단위다. 여성 아티스트가 컨트리 앨범으로 2주 연속 10만 단위 이상의 성적을 낸 것은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 이후 처음이다. 비욘세의 2024년 앨범 ‘COWBOY CARTER’가 40.7만-12.8만 단위 기록을 남겼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023년 ‘Speak Now (Taylor’s Version)’가 71.6만-12.1만 단위, 2021년 ‘Red (Taylor’s Version)’는 3주 연속으로 60.5만-15.9만-10.2만 단위를 달성한 바 있다. 다만 이는 2017년 2월 빌보드 앨범 차트가 스트리밍 환산 실적을 반영하기 시작한 이후의 기록이다. 그 이전에는 오직 앨범 판매량으로 앨범 차트 성적을 측정했고, 이 시기의 ‘Red’ 오리지널 버전은 첫 10주 내내 10만 장 이상을 팔았다.
데뷔 주간에 ‘Dandelion’의 수록 곡 15개가 핫 100에 진입했다. 1위 ‘Choosin’ Texas’를 비롯해 기존에 공개되었던 4위 ‘Be Her’, 21위 ‘Loving Life Again’, 27위 ‘Dandelion’이 모두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엘라 랭글리는 컨트리 장르로 빌보드 200과 핫 100을 석권한 두 번째 여성 아티스트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2021년 ‘Red (Taylor’s Version)’와 ‘All Too Well (Taylor’s Version)’로 최초 달성한 바 있다. 재녹음이 아닌 완전 신작이고, 아티스트의 첫 1위 앨범이자 첫 1위 곡이라는 점에서는 엘라 랭글리가 사상 처음이다.
핫 컨트리 송 차트를 보면, ‘Dandelion’ 수록 곡 4개가 톱 5에 진입하며 최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는 ‘COWBOY CARTER’의 비욘세와 같은 성과다. ‘Dandelion’ 수록 곡 중 16곡이 핫 컨트리 송 차트에 들어갔다. 이 또한 비욘세가 ‘COWBOY CARTER’로 세운 기록과 같다. 이보다 많은 여성 아티스트의 사례는 테일러 스위프트뿐이다. 남성 아티스트 중 모건 월렌이 톱 10 독식, 최다 36곡을 포함해 30곡 이상의 차트 진입 기록을 여러 번 달성한 바 있다.
엘라 랭글리는 같은 주간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컨트리 여성 아티스트로는 캐리 언더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메건 모로니에 이어 4번째다. 엘라 랭글리는 아티스트 100, 빌보드 200, 핫 100을 석권했다. 여성 아티스트로 테일러 스위프트, 아델, 비욘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 로드리고에 이어 6번째다.

올리비아 로드리고가 돌아왔다. 신곡 ‘drop dead’는 5월 1주 차 핫 100 차트 1위로 데뷔했다. 그의 4번째 1위 곡이다. 2021년 1월 ‘drivers license’, 2021년 5월 ‘good 4 u’, 2023년 ‘vampire’ 다음이다. 스트리밍 송즈 1위로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동 차트 4번째 정상이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두 번째 1위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22위로 빠르게 시작했다. ‘drop dead’는 글로벌 200 차트도 1위로 데뷔했다. 글로벌 스트리밍 6,770만 회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이미 첫 두 장의 정규 앨범에서 나온 리드 싱글을 모두 1위로 데뷔시킨 사상 최초의 아티스트다. ‘drop dead’는 3번째 앨범 ‘You Seem Pretty Sad for a Girl So in Love’의 첫 싱글이므로, 초유의 기록은 첫 세 장으로 늘어났다.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2003년생으로 21세기에 태어난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여러 개의 핫 100 차트 1위 곡을 보유하고 있다. 그 외에 1위 히트를 1곡씩 기록한 21세기 출생 아티스트는 6명으로, 24k골든, 빌리 아일리시, 자우쉬 685, 더 키드 라로이, 테이트 맥레이, 알렉스 워렌이다. (1위 달성 순서)
방탄소년단의 ‘ARIRANG’은 4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위 데뷔 이후 4월 2-3주 차까지 3주간 정상을 지켰다. 방탄소년단의 1위 앨범 7개 중 정상에 가장 오래 머문 작품이다. 다른 6개 앨범은 모두 1주씩 1위를 기록했다. 그룹의 앨범이 3주 이상 1위가 된 것은 2012년 멈포드 앤 선스의 ‘Babel’ 이후 처음이다. ‘Babel’은 2012년 발매 당시 첫 3주간 1위, 이후 2013년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수상에 힘입어 2주간 1위를 추가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같은 기간 동안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였다.
‘ARIRANG’의 2주 차 성적은 18.7만 단위였다. 그중 앨범 판매가 11.4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였다. 스트리밍은 6,849만 회, 6.5만 단위 상당으로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3위였다. 3주 차 성적은 12.4만 단위였다. 앨범 판매가 7.1만 단위였으며,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다. 스트리밍은 5,244만 회로 5만 단위 상당이었다. 톱 스트리밍 앨범 차트 4위였다.
‘SWIM’은 4월 1주 차 글로벌 200 및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한 것을 포함해 4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SWIM’의 글로벌 스트리밍 성적을 보면, 4월 2주 차 1억 603만 회, 3주 차 8,330만 회, 4주 차 7,300만 회에 달한다.
저스틴 비버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헤드라이너 공연은 차트에도 영향을 미쳤다. 4월 11일 토요일 첫 공연 직후 일요일에 저스틴 비버의 카탈로그가 미국 내에서 2,460만 회 스트리밍되었다. 이는 1주일 전인 4월 5일 수치의 3배가 넘는다. ‘SWAG’에 수록된 ‘YUKON’과 ‘DAISIES’가 각각 130만 회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되었다. 과거 곡 중에는 2012년 작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가 120만 회로 가장 많았다. 4월 10~16일에 걸친 집계 주간의 스트리밍은 1억 6,020만 회에 달한다. 그에 앞선 6주 동안 주간 스트리밍이 6,000만 회를 넘은 적이 없다.
그 결과 4월 4주 차 빌보드 200 차트에 저스틴 비버의 앨범 7개가 동시에 들어갔다. 저스틴 비버의 역대 최다 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2012년 1월의 4개다. ‘SWAG’는 55위에서 7위로 급상승했다. ‘Purpose’ 32위, ‘Believe’ 34위, ‘My World 2.0’ 38위, ‘Justice’ 110위, ‘My World’ 147위로 재진입했다. 2013년 작 ‘Journals’는 111위로 최초 진입했다.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아이튠즈 스토어 독점으로 판매량이 차트 성적 집계에 반영되지 못했다. 핫 100 차트에는 네 곡을 올렸다. ‘YUKON’이 20위에서 13위로 뛰어올라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DAISIES’ 18위,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 26위, ‘Baby’ 47위로 재진입했다.
더 인상적인 부분은 저스틴 비버의 스트리밍 급증이 미국과 캐나다에 한정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는 같은 주간 글로벌 200 차트에는 무려 17곡을 올렸다. 4위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부터 193위 ‘Boyfriend’에 이른다. 동 차트 집계 대상이 되는 89개국 전부에서 저스틴 비버의 스트리밍이 증가했다. 그중 65개 국가에서는 최소 2배로 늘었다. ‘코첼라’의 라이브 스트리밍과 소셜 미디어 노출이 보장하는 글로벌 영향력은 계속 커진다는 증거다.
이는 첫 주말 공연이 논란과 화제를 불러오고, 더 많은 주목이 쏟아진 ‘코첼라’ 2주 차 공연 이후 성적으로 다시 한번 증명된다. 5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에서 ‘SWAG’ 5위, ‘Believe’ 25위, ‘Purpose’ 28위, ‘My World 2.0’ 37위, ‘Journals’ 78위, ‘Justice’ 104위, ‘My World’ 117위로 모든 앨범의 순위가 재차 상승했다. 핫 100 차트 진입 곡은 6개로 늘었다. ‘DAISIES’ 8위,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 11위, ‘YUKON’ 12위, ‘Baby’ 39위로 전주 진입 곡 모두가 톱 40에 들어갔다. ‘Confident (Feat. Chance The Rapper)’ 43위, ‘SPEED DEMON’ 80위로 재진입했다. 글로벌 200 진입도 21곡으로 늘었다. 북미 외에서 특히 큰 반향을 얻은 ‘Beauty And A Beat (Feat. Nicki Minaj)’는 글로벌 200 2위, 미국 제외 글로벌 1위였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가 5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 3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8번째 톱 10 진입이다. 주간 성적은 6.9만 단위다. 그중 앨범 판매가 6.7만 단위로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위다. 동 차트 9번째 1위다. 스트리밍은 267만 회로 2,000단위 상당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 7위로 재진입했다.
- 몬스타엑스의 ‘Unfold’가 4월 3주 차 빌보드 200 차트 41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4번째 차트 진입이다. 톱 앨범 세일즈 2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6번째 차트 진입이며, 역대 최고 순위다. 몬스타엑스는 아티스트 100 차트 37위로 재진입했다.
- PLAVE의 ‘흥흥흥 (feat. SOLE)’이 4월 3주 차 글로벌 200 차트 172위로 데뷔했다. ‘Born Savage’가 4월 4주 차 글로벌 200 차트에서 다시 한번 172위로 데뷔했다. ‘Caligo Pt.2’가 5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45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최초 진입이다. 톱 앨범 세일즈 7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첫 톱 10 진입이다. PLAVE는 아티스트 100 차트 75위로 최초 진입했다.
- 테임 임팔라와 제니의 ‘Dracula’가 4월 2주 차 이후 다수의 차트에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리거나 새롭게 데뷔했다. 4월 2주 차 글로벌 200 차트 16위에서 4위로 톱 10에 진입했다. 이후 4월 4주 차 2위까지 올라갔다. 방탄소년단의 ‘SWIM’과 함께 글로벌 200 차트 1-2위를 K-팝 아티스트가 장식했다. 2020년 방탄소년단의 ‘Savage Love (Remix)’와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이 1-2위를 차지한 이후 처음이다. 이는 테임 임팔라의 첫 톱 10이며, 제니에게는 솔로 아티스트로 5번째 톱 10 기록이다. 블랙핑크가 그룹으로서 달성한 것과 같은 숫자다.
- ‘Dracula’는 4월 2주 차에 핫 100 차트 24위에서 18위로 상승하며, 제니의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톱 20 진입을 기록했다. 이후 4월 4주 차에는 15위까지 올라갔다.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는 4월 2주 차에 18위에서 12위로 상승했고, 이후 4월 4주 차에 8위까지 올랐다. 제니의 첫 톱 10 진입이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4월 2주 차 17위로 데뷔해 4월 4주 차 7위까지 올라갔다. 또한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4월 3주 차 49위로 데뷔한 뒤, 이후 5월 1주 차에 39위까지 상승해 제니의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어 5월 1주 차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제니의 동 차트 첫 1위다.
-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사운드트랙이 5월 1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6위에서 7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9위에서 4위로 급상승했다. 4월 18일 ‘레코드 스토어 데이’를 맞아 새로운 바이닐 에디션 2종을 출시한 덕분이다. ‘케데헌’ 사운드트랙은 빌보드 200 차트 톱 10에 38주간 진입했다. 사운드트랙으로 7번째,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으로 2번째 위업이다. 앞서 ‘겨울왕국’ 사운드트랙이 41주간 톱 10 진입 기록을 보유 중이다.
- KATSEYE의 ‘PINKY UP’이 4월 4주 차 핫 100 차트 28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4번째 차트 진입 곡이며, 역대 최고 데뷔 순위다. 스트리밍 송 차트 21위로 데뷔했다. 이들의 3번째 차트 진입이며, 역대 최고 순위다. 글로벌 200 차트 22위로 데뷔했다. KATSEYE는 아티스트 100 차트 52위에서 22위로 순위를 크게 올렸다.
- KATSEYE의 ‘SIS (Soft Is Strong)’가 4월 3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68위로 재진입했다. 같은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35위에서 16위로 크게 상승했다. ‘BEAUTIFUL CHAOS’는 4월 4주 차 빌보드 200 차트 108위에서 95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25위에서 16위로 상승했다.
- 스트레이 키즈가 4월 3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90위로 재진입했다.
- 엔하이픈이 4월 4주 차 아티스트 100 차트 97위로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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