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로 한국 시장에 안착해 ‘귀여움’의 사전적 의미를 재정의하고 있는 CUTIE STREET. 자국 고유의 멋 대신 글로벌 스탠더드를 좇는 사례가 많아지는 요즘, 이들은 일본 아이돌 특유의 미감과 분위기를 계승하며 ‘가장 로컬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초월 번역’에 가까운 가사 번안부터 하루가 멀다 하고 업로드되는 자체 콘텐츠, 어떤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애티튜드까지. 철저하게 기획된 활동 전략임에도 그 안에서 때 묻지 않은 진정성이 읽힌다는 점이, 이들을 단순한 ‘해외 진출 아이돌’이 아닌 정서적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4개월이라는 유례없는 텀으로 앙코르 공연을 여는, 팀의 다음 이정표는 어디를 가리키고 있을까.

올해 한국 단독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이 대성황을 이루었고, 그 결과를 통해 앙코르 공연도 결정됐습니다. 첫 단독 라이브 당시 팬들의 얼굴을 직접 마주했을 때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들려줄 수 있을까요?
사노 아이카: 계속 SNS로 응원해주시는 한국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실제로 무대에 올랐을 때, 저희를 바라보는 눈빛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 그게 무척 인상에 남았어요. 라이브 중에도 정말 뜨겁게 호응해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주시는 한국 팬 여러분을 저희가 정말 좋아한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후루사와 리사: 한국 팬분들을 만나는 게 처음이라, ‘과연 제 팬도 있을까?’, ‘CUTIE STREET를 한국에서 얼마나 알고 계실까?’, ‘라이브까지 보러 와주실까?’ 하는 걱정이 많았는데요. 유니폼이랑 응원봉도 챙겨 와주시고, 얼굴도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기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한국 음악 방송 출연과 단독 공연, 여기에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이하 위콘페)’까지. 짧은 기간 동안 한국에서의 활동이 압축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무엇을 알게 됐는지, 그리고 한국이라는 공간이 여러분에게 어떤 자극을 주었는지 궁금합니다.
카와모토 에미루: 이렇게 많은 한국 분들이 응원해주실 줄은 생각도 못 해서 정말 놀랐어요! 한국에 가기 전에는 ‘지금 모습 그대로의 우리여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함도 있었지만, 그래도 저희만의 ‘KAWAII’를 믿고 의상이나 분위기도 바꾸지 않고 한국에 갔거든요. 그런 저희를 귀엽다고 받아들여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우메다 미유: 한국에 가기 전까지는 다른 나라에서 온 저희를 받아들여주실지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 한국 팬 여러분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기뻤습니다!♡ 한국으로 활동 폭을 넓히게 된 뒤로 한국어에 큰 관심이 생겼어요. 취미처럼 일하는 틈틈이, 혹은 밤늦게 공부하기도 해요!

아무래도 음악 방송 현장의 분위기와 촬영 방식 모두 한국과 일본이 상당히 달랐을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이건 다르다’고 느꼈던 순간이나, 특히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었나요?
이타쿠라 카나: 한국에서는 생방송이긴 하지만 퍼포먼스를 사전 녹화해 방송에는 그 영상이 나가는 한편, 방송 시간과 완전히 같은 시각에 실제 현장을 찾아주신 관객분들 앞에서 무대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어요. 일본에는 없는 진행 방식이라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차이를 확 실감한 건 ‘직캠’이었어요. 방송이 끝난 뒤 직캠이 올라와서 보게 됐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대단해! 내가 그 직캠의 주인공이 되다니!’ 하는 믿기지 않으면서도 기쁜 마음이 가득했어요!
사쿠라바 하루카: 일본에는 직캠 문화가 없기 때문에, 제 직캠을 찍어주셨다는 사실만으로 감동했습니다! 녹화 중 팬 여러분의 응원 소리가 많이 들렸던 것도 기뻤어요.
한국에서 활동하는 곡들은 모두 한국어로 번안해 부르고 있고, 지난 ‘위콘페’에서는 모든 멘트를 한국어로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공부 과정에서 기억나는 부분은 무엇이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나베 나기사: 입 모양이나 입안의 형태에 따라 단어의 의미가 바뀌는 점이 어렵다고 느꼈어요.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일본어보다 입을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느낌이라, 녹음할 때는 입이 따라가지를 못해요! 저는 원래 “감사합니다”밖에 몰라서 처음부터 하나하나 공부하는 게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표현을 외우는 건 즐겁고, 한국어로 소통할 수 있게 되면 훨씬 더 즐거울 것 같아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마스다 아야노: 일본어에는 없는 발음이 있어 ‘역시 어렵구나~’ 하고 느꼈어요! 하지만 한국의 큐테스토분들도 일본어를 공부해 말을 걸어주시잖아요. 그게 정말 기쁘고, 저 역시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한국 활동 곡으로 ‘ぷりきゅきゅ’를 선택했는데요.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한국 팬들에게 이 곡을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팀의 매력이나 장점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사노 아이카: ‘ぷりきゅきゅ’는 귀에 남는 후렴의 리듬과 안무가 특징인 곡이에요. 특히 후렴에서 반복되는 “푸리큐큐”라는 프레이즈는 언어가 달라도 외우기 쉬워요. 언어의 벽을 넘어 사랑해주실 수 있는 곡이라고 느껴서 한국에서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후루사와 리사: 한국을 잘 아시는 메이크업 선생님이 “다음은 ‘ぷりきゅきゅ’가 한국에서 반응이 좋을 것 같아!”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때는 ‘정말 그런가?’ 싶었거든요. 그런데 확실히 그 말씀처럼 “푸리큐큐”라는 말이 여러 번 반복되기 때문에 한국 분들도 쉽게 기억하실 수 있는 점이 이 곡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데뷔 곡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부터 히트를 기록하며 팀의 존재감을 알렸는데요. ‘우리가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하고 실감했던 순간이 언제였는지요? 더불어 지금 돌아봤을 때, 이 곡의 인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카와모토 에미루: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폭넓은 세대의 분들이 저희를 알아봐주신다고 느꼈을 때 ‘정말 널리 퍼지고 있구나' 하고 실감했어요! 그렇다 보니 곡의 인지도에 비해 그룹의 인지도나 실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부담감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지도에 걸맞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 저희 여덟 명이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별다른 노력도 없이 반짝 인기를 얻은 아이돌’이라는 시선을 받는 건 너무 속상했거든요.
그래서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렇게 노력한 것이 지금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무엇보다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라는 곡을 시작으로 많은 기회를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이 곡은 저희에게 소중한 자산이기도 해요!
우메다 미유: 지금도 믿기지 않을 때가 많아요. 친척이나 친구들을 만났을 때 저희의 곡이 주변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길거리나 옷 가게에서 노래가 흘러나올 때 실감했어요. 처음에는 경험을 충분히 쌓기도 전에 주어진 기회가 어떻게 보면 도전의 연속과 같은 일이었기 때문에 부담을 느낄 때도 많았죠. 그럼에도 데뷔 곡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에, 정말 큰 자산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지난 5월에 선보인 싱글 ‘キュートなキューたい/ナイスだね’는 ‘포켓몬스터’ 엔딩 테마, 타 아티스트 프로듀스 곡, 첫 유닛 활동 곡까지 수록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멤버분들은 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마나베 나기사: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폭과 가능성을 한층 넓혀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평소에는 ‘귀여움’이 큐스토의 중심이지만, 멋진 콘셉트도 감성적인 분위기도 잘 소화한다고 생각해요. 또한 이 작품을 계기로 애니메이션 팬이나 우타이테(인터넷 가수),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도 이전보다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마스다 아야노: 저에게는 마치 꿈이 가득 담긴 보물상자 같은 작품이에요. 발매 이벤트에서 많이 선보인 ‘ゆめみるプリマドンナ’, 너무나 캐치한 ‘ぷりきゅきゅ’, 큐스토 첫 유닛 곡도 수록되어 있어 곧 2년을 맞이하는 저희의 성장이 정말 잘 드러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유닛 곡인 팀 큐티(ちーむきゅーてぃー)의 ‘I Amai Me Mind’와 팀 스트리트(ちーむすとりーと)의 ‘Crush on you’는 대조적인 방향성을 추구한 노래였는데요. 한정된 멤버와 호흡을 맞추고, 또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의 곡을 하며 새롭게 발견하게 된 점이나 인상 깊었던 점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사노 아이카: 제가 참여한 ‘Crush on you’는 지금까지의 곡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성숙한 세계관과 난이도 높은 춤이 큰 매력인 노래예요. 특히 안무가 정말 어려워 멤버들끼리 정말 많이 연습했어요. 참여 인원이 적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는 장면도 많았고, 스스로의 표현력을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후루사와 리사: 계속 유닛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바라던 유닛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기뻤습니다! 제가 참여한 ‘I Amai Me Mind’는 약간 레트로한 분위기의 뮤직비디오와 곡의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예요!

데뷔 이후 2년은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여정이었어요. 데뷔 당시의 자신들과 비교해 가장 달라졌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더불어 지금까지의 여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꼽는다면요.
카와모토 에미루: 저는 무엇보다 마음이 강해진 것 같아요! 원래 다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었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속상하거나 슬픈 일이 있어도 무작정 우는 대신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조금은 성장했다고 느껴집니다. 이건 모두 밝은 멤버들 덕분이에요!
그리고 저는 아쉬웠던 일이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타입이라, 지난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받지 못한 것이나 ‘홍백가합전’에 출연하지 못했던 일처럼 아쉬운 일도 많았어요. 그래도 역시 라이브가 정말 인상에 남아요. 특히 저는 카나가와현 출신이라,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공연을 했을 때가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다는 걸 느끼며 ‘아이돌을 포기하지 않길 잘했다'고 위로받은 순간이었어요.
우메다 미유: 정말 밀도 높은 2년이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것을 경험했어요. 노래나 춤 같은 퍼포먼스 면은 물론이고 그룹으로서의 팀워크도 더욱 단단해져서, 여러 면에서 크게 성장한 2년이었다고 생각해요.
‘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는 ‘かわいい’라는 단어에 대한 재해석이기도 합니다. 활동을 거치면서, 각자가 생각했을 때 이 노래 속 ‘かわいい’의 의미가 처음과 달라지거나 더 깊어진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かわいい’란 무엇인가요?
마나베 나기사: ‘‘귀여움(かわいい)’이란 건 정말 어렵구나, 하고 새삼 느껴요! 각자의 가치관으로 정해지는 거라서, 누군가가 ‘귀엽지 않다'고 생각한 것을 무조건 부정할 수 없다는 게 솔직한 마음이에요. 반대로 말하면, 누군가 ‘귀엽다'고 느끼는 마음 역시 부정할 수 없고요. 한마디로,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귀엽지 않다’고만 생각해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건 온 힘을 다해 말리고 싶고요. 함께 각자의 ‘귀여움’을 찾아가고 싶어요. 저희는 KAWAII MAKER니까요!!!
마스다 아야노: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다른 곡에도 “서툴러도 괜찮아! 분명 너만의 특별한 귀여움이 있잖아?”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정말 모두가 저마다의 귀여움이 있고, ‘난 왜 이럴까?’라고 생각했던 부분도 사실은 그 사람만이 지닌 귀여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제 마음도 정말 밝아졌어요! 이처럼 ‘귀여움’이라는 단어의 이면에 담긴 진짜 메시지야말로 저희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께 그 마음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멤버별 인터뷰를 보면, 멤버마다 아이돌에 대한 생각과 정의가 조금씩 다른 것 같다는 인상을 받게 됩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아이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 서로 다른 가치관이나 경험이 팀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시너지를 만들어낸다고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이타쿠라 카나: 멤버들과 스태프분들, 그리고 팬 여러분 덕분에 그룹 이전에는 몰랐던 제 모습과 새로운 표현 방식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CUTIE STREET는 무엇보다 제가 계속해서 노력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마음만큼은 아마 변하지 않을 거예요.
여덟 명 각자가 쌓아온 경험과 시간이 CUTIE STREET가 된 지금 하나의 그룹으로 이어졌다는 것 역시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멤버마다의 서로 다른 ‘귀여움’도 지금까지 걸어온 각자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모두가 각자 방식대로 자유롭게, 자기답게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팀의 좋은 점이라고 느껴요.
8월 부도칸 공연에 이어 팀 결성 이후 가장 큰 규모인 ‘CUTIE STREET JAPAN ARENA TOUR 2026’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데뷔 초에 꿈꾸던 일들이 어느덧 현실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레슨이 끝난 후 멤버들끼리 밥을 먹으러 가서 “꿈을 재확인하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정례화되어 있다고 얼핏 들었는데, 그 대화 속 팀이 다음으로 세운 ‘새로운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카와모토 에미루: 요즘은 올해 ‘홍백가합전’에 나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뭘까?’ 하는 이야기를 계속 나누고 있어요. 작년부터 라이브 전에 다 같이 모여 파이팅을 할 때 작은 목소리로 “홍백 나간다!”라고 말했는데, 요즘은 큰소리로 말하면서 “말에는 힘이 있다고 믿자'고 해요! 언젠가 도쿄 돔이나 돔 투어를 하는 것도 목표이고, 요즘은 더 큰 야망을 담아 스타디움 같은 곳에서도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자주 해요!
우메다 미유: 요즘은 도쿄 돔 공연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곤 해요! 그리고 계속 목표로 삼고 있는 ‘홍백가합전’ 출연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요!
후루사와 리사: 도쿄 돔!! 그리고 돔 투어! ‘홍백가합전’ 출연! 여덟 명이 계속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7월에 예정된 앙코르 공연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를 앞두고 있어요. 이 인터뷰를 읽고 있는 한국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나베 나기사: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여러분이 더욱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정말 많이 연습하고, 특별히 준비한 것도 있습니다! 꼭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한국어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여러분과 더욱 많이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 저희를 좋아해주시고, 이번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버스와 여러 이벤트를 통해 예전보다 훨씬 많은 한국 팬 여러분과 만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해요!!
마스다 아야노: 이번 한국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어요!!! 큐테스토 여러분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저도 너무 기대됩니다! 이렇게 다시 한국에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여러분께서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해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CUTIE가 여러분께 가득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함께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요! 인터뷰를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 큐테스토 여러분!!! 항상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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