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질주하듯 달려 나가려는 마음과 모든 것을 이룬 뒤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에반은 미니 1집 ‘DEATH OF ME’에서 그사이를 채우는 감정들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전곡 작사와 일곱 곡의 작곡에 참여하며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이끈 에반이 그려낸 자신, 그리고 그가 즐겨 듣는 음악을 소개한다.

EVAN (에반) - ‘Death of Me’
에반: 본인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싶을 때 들을 수 있는 업템포 곡입니다. 큰 에너지를 얻고 싶거나 운동할 때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VAN (에반) - ‘Not Enough’
에반: 스스로에게 더 큰 자극을 주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은 곡입니다. ‘Death of Me’와 마찬가지로 이 곡도 운동이나 큰 에너지를 소모하는 작업들을 할 때 듣기 좋습니다. 또는 드라이브할 때에도 듣기 좋습니다.

EVAN (에반) - ‘Noise’
에반: 새벽이나 저녁쯤에 들으면 좋을 곡입니다. 내면에서 ‘할 수 있다.’는 되뇌임을 하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EVAN (에반) - ‘Ride or Die’
에반: 록 장르 특유의 커다란 에너지를 느끼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입니다. ‘글리칭(Glitching)’과 같은 ‘덥(Dub)’의 매력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곡이에요.

EVAN (에반) - ‘Twilight’
에반: 너와 나의 순간을 ‘황혼’에 빗대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드림팝 사운드의 곡입니다. 이 곡도 업템포 리듬이라, 다양한 활동을 할 때 듣기에 좋습니다.

EVAN (에반) - ‘Immature’
에반: ‘조커’를 상상하며 써본 곡입니다. 수록 곡 ‘Ride or Die’처럼 록을 기반으로 한 장르지만, 헤비메탈에 더 중점을 둔 무겁고 강한 사운드를 작업해본 게 재미있었습니다.

EVAN (에반) - ‘Overflow’
에반: 감정이 흘러 넘친다는 내용의 R&B 곡입니다. 직관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이 있어 몸을 릴랙스할 때 듣기 좋습니다.

EVAN (에반) - ‘Going Home’
에반: 모든 것을 이뤄내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의 발라드 장르의 곡입니다. 작업하면서도 밴드 기반의 인디 사운드가 듣기 좋았던 곡이에요.

NAO - ‘Bad Blood’
에반: 이 곡은 얼터너티브 R&B가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 즐겨 듣던 곡이에요.
FKJ & Masego - ‘Tadow’
에반: 재즈의 느낌을 재해석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유재하 - ‘가리워진 길’
에반: 평소에도 자주 듣는 곡입니다. 서정적이고 전달력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에요.
에반의 추천:
H.E.R. - ‘Focus’
Ozaki Yutaka - ‘I Love You’
Mac Miller - ‘Circles’
The Weeknd - ‘Earned It (Fifty Shades Of Grey) (From The “Fifty Shades Of Grey” Soundtrack)’
Billie Eilish - ‘BIRDS OF A 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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